태국 태국 밤문화 정리라는데 브로들 이 유튜브에 어느정도나 동의해?
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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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들과 약속 | 후기와 정보글 약속할게! |
|---|
여행 지식인 운영규정
호텔, 레스토랑, 클럽 등등 업체 추천을 요청하는 질문은 금지. 질문자가 분야별로 2-3개정도 알아본 후 그중에서 괜찮은 곳을 물어보는 건 허용.
❌ "방콕 여행갈건데 호텔 추천 좀"
❌ "아속역 근처 맛집 추천 좀"
🆗 "방콕을 여행갈건데 아속역 근처 '쉐라톤 스쿰빗'과 '소피텔 스쿰빗' 중에서 어디가 좋을까?"
🆗 "아속역 근처에 '엘가우초 스테이크'랑 프롬퐁에 '아르노 스테이크' 둘 중에 어디를 추천해?"
브로~ 답변을 받고 싶다면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줘. 브로가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야지 다른 선배 브로들이 도움을 줄 수 있어.
🚨 지금 읽고 있는 '운영규정'은 본문에서 삭제 금지. 무단으로 삭제시 답변 차단.
질문 내용 :
브로들의 의견이 궁금하네ㅋㅋ
댓글 6
댓글 쓰기질문글을 올리는 브로들은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정보글을 써주고 있어. 브로들의 소중한 답변이 질문자에겐 큰 도움이 될거야.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지식인 게시판엔 쓸데없는 댓글은 금지. ex) 다른 브로가 남겨줄거야, 난 잘 모르겠어. 등등
음.. 저정도 정보는 몇몇개 업소를 소개하는 정도 같아.
그러니까 태국 유흥을 다 알 수 없는듯 한 느낌이긴 해.
업장 하나하나 시스템 및 분위기의 디테일이 다르고 하니까 말야. 브로들의 방타이 글만 보더라도 저마다의 디테일이 즐기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어.
뭐 업장의 이름을 알기에는 괜찮은거 같은데, 어떤 시스템이고, 돈은 얼마나 써야하고, 어떤 푸잉들이 있고 마인드는 어떻고 하는건 전혀 알 수 없어서.. 참고 정도만 하면 될것 같아.
그러니까 태국 유흥을 다 알 수 없는듯 한 느낌이긴 해.
업장 하나하나 시스템 및 분위기의 디테일이 다르고 하니까 말야. 브로들의 방타이 글만 보더라도 저마다의 디테일이 즐기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가 있어.
뭐 업장의 이름을 알기에는 괜찮은거 같은데, 어떤 시스템이고, 돈은 얼마나 써야하고, 어떤 푸잉들이 있고 마인드는 어떻고 하는건 전혀 알 수 없어서.. 참고 정도만 하면 될것 같아.
대부분이 업소군 ㅎㅎ
찐 로컬로 가면 저 가격에 반의반정도로 원하는거 까지 가능하긴함..
단점은 말이 안통하지 ㅋㅋ
찐 로컬로 가면 저 가격에 반의반정도로 원하는거 까지 가능하긴함..
단점은 말이 안통하지 ㅋㅋ
업주들한테 돈 받고 광고하는 느낌이 드는데
여기보다 더 좋은데가 훨씬 많을거야ㅎㅎ
여기보다 더 좋은데가 훨씬 많을거야ㅎㅎ
저 영상들 대부분 협찬받고 찍는걸로 알고 있어 브로... 저거 보고 가면 호구 된다구. 저런 유투버 땜에 유흥비 인상되는게 일조를 하니 나는 좀 시러하는편. 파타야도 가봤는데 거기도 저렴하진 않아 브로. 정말 저렴이로 준비하고 싶다면 할수 있는거는 바트를 쌀때 쟁여놓는거라고 생각해. 1THB 오를때 1.7% 인상효과가 있거든(40원대 기준) 5원만 싸게 사도 10% 인하 효과가 있다고.
저런거 보지말고 차라리 우리 브로들 후기를 보고 찾아가는게
더욱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을거야 브로^^
더욱 더 효율적이고 재미있을거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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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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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타니아 로드가 저렴할거야. 일본인들 위주 업장인데 요새 엔저로 일본인들 별로 안와서 차라리 가성비 있게 느껴지지 싶어.
그리고 방콕은 데이트어플 작업 또는 헌팅, 클럽에서 홈런 이럴려고 가는거지.
오로지 업소애들과 유흥이라면 파타야를 가면 되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