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한달동안 다녀온 시칠리아 - 5편
기록용
다음날
보트투어 하는 날
신발 벗고 타는거 알았으면
워터슈즈 안 신고 왔을텐데
우리 옆 배
우리는 인원이 적어서 널널하게 누워다님
멀리 보이는 유럽의 문
이런 중간중간에서 수영하며 놀기
또 다른 배
이렇게 수영하며 놀기
나 아님... 유쾌한 미국인 ㅋ
놀다보니 점심시간
선장 아저씨
보트 선정할때 점심도 중요한 요소
괜찮게 나왔던 점심
와인 무제한
노래 틀어놓고 춤주고 놀며 점심먹기
다시 이동
람페두사에서
아마도 가장 유명한 포인트
이런 사진들 때문에
나도 비슷한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파도가 조금 있어서 아쉽게 요정도만 ㅠㅠ
물은 참 맑음
5시쯤 다 놀고
항구로
헉 이사진 크기조절 잘못했다
하튼 문어요리 사진임
저녁거리 사들고
요렇게 저녁먹고 놀다
잠
그리고 다음날
람페두사 떠나는 날
아침은 엔쵸비파스타 해먹고
또 여기서
간단히 맥주 한잔 하고
또 여기서
시간 보내기
더 맑아진 물
주말 오후라서 그런지 애들이 많아졌음
대충 비행기 시간 맞춰서
숙소로
그리고
시칠리아 팔레르모로 이동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