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상상하던 싱가폴 여행후기
차이나타운
노점에서 먹었던 바쿠테
슈퍼트리쇼
야쿤 카야 토스트
싱가포르 안에서 인도를 느낄 수 있는 사원 스리 비라마칼리암만(sriveeramakaliamman)
스타일리시함 그 자체였던 하지레인
리버크루즈
사자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을 하고 있는 멀라이언 (Merlion)
멀라이언은 싱가포르의 상징이다.
라우 파삿 호커 센터(Lau Pa Sat Hawker Center)
처음 먹어본 음식인 사테(satay)는 지극히 평범함 그 자체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라는 스리마리아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
다양한 신이 조각되어 있는 탑이 인상적이다
부처의 송곳니가 안치되어 있는 불아사용화원(佛牙寺龙华院, Budda Tooth Relic Temple and Museum)
맥스웰 푸드 센터에서 먹었던 새우 국수(Prawn Noodle)
유니버설 스튜디오
동남아시아 최남단 팔라완 비치
마리나베이샌즈 루프탑 바 세라비(CÉ LA VI)
루프탑 바 세라비에서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인피니티 풀이 바로 보인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클라우트 포레스트
미향원 망고빙수
숙소였던 차이나타운 포셀린호텔
차이나타운 동북인가 위샹로스
마리나베이샌즈 스펙트라쇼를 보며 여행의 마지막 야경을 감상했다.
멀라이언 폭포 말이야..짠내투어에서도 봤는데 꼭 보고싶다 . 힐링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