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터키의 아나톨리아
이스탄불 보스포로스 해협 선상투어 중 배 위에서 본 선셋은 평생 못잊을듯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이스탄불 .. 가운대 해협을 기준으로 왼쪽은 유럽 오른쪽은 아시아
술탄 아므멧 광장에 마주 보고 있는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
이집트에 있던 오벨리스크를 로마 황제가 가져다 둔 거라고 하네요
아야소피아 맞은편 블루모스크 안쪽
이스탄불 이뻣던 골목길
고양이의 천국 터키
모스크에서 손을 씻는 무슬림노인
터키에서 지겹게 먹은 케밥 한 상
터키에서 먹은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카이막
ㄹㅇ.. 입에서 살살 녹음
카파도키아에서 벌룬을 타고 내려다 본 괴레메 마을
평생 잊지 못 할 경험이었음
터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마의 눈
부적 같은 거라고 함
카파도키아의 풍경
기대 안하고 갔던 파묵칼레.. 정말 너무 아름다웠고 경이로운 장소였음 무조건 추천
파묵칼레 옆 유적지 히에라폴리스의 원형극장
히에라 폴리스에 휴양하러 온 귀족들이 파묵칼레가서 온천도 하고 수영도 하고 놀았다고 하네여
터키 남부 카쉬
카쉬 숙소에서 내려 다 본
카쉬 케코바 섬 투어 중 들린 작은 마을
케밥에 지칠때즘 먹은 한국 컵라면
다시 이동해서 안탈리아로
안탈리아 올드타운
로마 황제가 지나온 곳 마다 새워진 하드리아누스의 문
중동 곳곳에 새워져있어서 신기했음
베식타스 매장
안탈리아 고고학 박물관.. 그림 그리는 소녀
여행 한 장소 중 가장 좋았던 장소 터키
언젠간 다시 방문 할 날이 왔으면 ㅜㅜ
여행 가고싶다
아름다운 터키의 하이라이트가 잘 담겨있는 여행기네!
나도 너무 재밌어서 또 가려고 2020년 추석 때 모든 부킹을 완료해둿었지.. 그 1년 전애 말야..
근데 망할 코로나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