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기타) 18년도 유럽배낭여행기 -4- (부다페스트, 피렌체, 베네치아)
유람선에서 본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트램타고 본 국회의사당 야경
뮌헨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가격은 약 80유로
부다페스트역에 도착후 지하철타고 숙소근처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본 부다페스트 왕궁과 트램
우선 배가 고파서 파스타랑 헝가리에서 유명한 토카이 와인을 먹어봅니다. 이때시간 오전 11시 ㅋㅋㅋ 오전부터 술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
어부의 요새 바로 옆에 있는 동상과 마차슈 성당
더워서 스타벅스에서 음료 한잔
아니 무슨 하수구뚜껑이 이렇게 이쁨?
세체니 다리
트램과 부다왕궁
유람선타고 본 부다페스트 풍경
유람선타고 야경보기전 피자한판 저녁으로 먹음
국회의사당 시간대별 야경
이건 폰배경용 세로사진
담날은 아침부터 계속 세체니온천에서 놀았습니다
부다페스트 아이 노을
사자상과 부다왕궁 핑크노을
세체니다리에서 본 국회의사당 야경
트램길과 부다왕궁 야경
다음날은 부다페스트에서 피렌체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합니다.
피렌체 공항으론 직항이 없어서 피렌체 근처이면서 피사의 사탑이 있는 피사공항으로 갑니다.
피사대성당과 피사의 사탑
사람들 모두 저렇게 사진찍는거 너무 웃기더라구요 ㅋㅋ
피렌체 두오모 대성당
피렌체 도착후 저녁으로 피렌체에서 유명한 티본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진짜 태어나서 먹은 스테이크중 no.1 이었음...
저녁을 먹고 피렌체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걸어서 미켈란젤로 광장으로 올라갑니다. 진짜 피렌체 노을맛집...
피렌체 노을을 보기위해 미켈란젤로 광장에 모인 전세계 수많은 관광객들
노을, 막 조명켜짐, 야경
피렌체에서 이딸로를 타고 베네치아로 갑니다
베네치아 도착후 숙소에서 짐풀고 점심먹으려고 길 돌아다니는데 한국어적힌 중국집이 있어서 반가워서 들어갔어요. 가성비 굿
수상버스를 타고 리얄토다리로 갑니다
리얄토다리
리얄토다리위 풍경
젤라토 레몬맛 존맛
산마르코광장과 두칼레 궁전
카사노바가 마지막으로 지나간 다리로 유명한 탄식의 다리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마조레 성당 전망대에서 바라본 베네치아 본섬
미로?같은게 있더라구요
파스타도 먹어주고
후식으로 젤라또 또 먹어주고
리얄토다리 바로 옆 백화점 옥상에 전망대가 있어서 올라가 봤습니다
곤돌라도 함 타봅니다
배 앰뷸런스
길거리 피자
리얄토다리 위 야경
아이유 하루끝 뮤비촬영지로 유명한 부라노섬입니다
여긴 해변이 유명한 리도섬 입니다.
5탄은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리스본으로 올께요
댓글 4
댓글 쓰기국회의사당은 언제나봐도 참 멋지네^^
맨홀뚜껑까지 멋지다니.
베네치아는 참 낭만적인 도시네.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모습을 사진으로 잘 담았네!
플로렌스와 베니스..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들인 것 같아
피렌체 베네치아 피사는 어릴 때 다녀와서 그 때 생각이 나네... 부다페스트도 정말 좋은듯!! 너무 아름다웠지 이탈리아?
대단해여 화장실 무료에요 유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