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살의 독일 여행 및 정착-5
독일에 있으면서 독일만 있는데? 댓추 노우노우
절대 바보같은 짓.
나는 바로 프라하로 여행을 갔다.
프라하의 유명소 다리. 가본 사람이라면 절경이 눈에 그려지는 그러한. 해질녘의 주황빛이 건물지붕읓 감싸는 그 느낌. 막내의 귀여운 포즈
엄니를 찍는 막내의 모습... 한장이라도 더 건지려는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이거 말고 다른사짐들도 많은데 프라하 여행은 왜인지 사진이 더 없다... 슬프다.
프라하는 로컬보다는 외국인들도 엄청많아서 지나가면서 한국인을 심심치않게 볼 수있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 덜받아서 좋은 곳이었다.
댓글 8
댓글 쓰기그렇지 ㅎㅎ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유명한 영화임은 알고있지 ㅎㅎ 석양이 정말 이름답고 야경도 아름다운 곳이야.
동유럽의 진주같은 도시 프라하...
구도심 광장에서 먹는 트레드닉과 소시지가 그렇게 맛있더라고!
아… 아쉽게도 그런정보를 몰라가지고 먹어보지를 못핬네 ㅜㅜ 다시한번 가야겠네 울프코인으로 항공권 구매해서…ㅎㅎ
말로만 듣던 프라하의 풍경!
가족과 함께 여행이라니 부럽다!
나 귀국을 겸사겸사 어머니의 자기만족 플랜이었지만, 오랜만의 가족여행이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지 ㅎㅎ
프라하 정말 야경이 아름다운곳으로 알고있어 여행에서 중요한게 사진이니까 ㅋㅋ 엄니인생샷 남겨드리려는 동생이 착하네
막내가 참 착하지 ㅎㅎ
프라하의 연인들을 찍던 장소인가^^
브로 어머니도 즐겨보셨을수도 있으시겠다.
그때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어.
석양이 참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