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살의 독일여행 및 정착 5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있던중에. 한국에서 친구한테 연락이옴. 나 독일여행 왔는데 같이 온 친구가 먼저 간다하네. 보려했던김에 같이 여행하실?
바로 콜. 여행 시작.
위 사진은 내가 괴팅겐-프랑크푸르트로 다시가서 비자관련 서류 작성중에 기다리는 친구모습...
독일에서 식객보는 친구
에어비앤비 한곳에 갔는데. 열쇠가 있어야할 곳에 없음. 독일인 가정부( 일정시간마다 오고 청소해주는)
분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 시전...
집주인은 연락도 안받고 우리는 기다리기만함...
결국 집주인 퇴근후에야 들어갈수 있었고. 연어랑 빵. 연어스테이크 존맛탱.
침대 붙어있는것처롬 보이지만 분리가능 ㅎㅎ , 그래도 아늑해서 잘 자긴 했지.
댓글 7
댓글 쓰기저기는 에어비앤비 ㅎㅎ 내 방은 도 초라하고 난잡했다구 ㅎㅎ 이정도면 깔끔…ㅌㅋㅋ
정말 생존에 필요한것만 있는 방이로구나!ㅎㅎ
그렇지... 그것만 해결하면 살수 있으니까 ㅋㅋ
집주인 퇴근후에야 들어갈수 있었다니.. 집주인이 너무했네요... 청소해주시는분이 집주인한테 연락 한번해주지..
하지만 집주인의 퇴근은 3시였답니다... 머 1-2시간 기다린거지 ㅎㅎ 연락해주셨는데 잘 안받으시더라구 우리가 전화해도 안받으셨고 ㅎㅎ
어이구 고생들했네 2시간기다렸으니 ㅠ 그래서 미안해서 연어스테이크해준건가?
유학생의 방은 저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