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살의 독일여행 및 정착6
친구랑 맥주도 마시고
아침으로 소시지도 구워먹고 ㅎㅎ
친구와의 여행이 끝나고 ㅎㅎ 나는 내 지역으로 올라왔고 찍은 달, 전등이 아니고 엄청 큭 느껴짐...
나는 다시 해야될거 과제 제출하고...
기타 제작학교여서 기타 부품 그리는게 과제...
아무래도 기타 이해도를 높이려고하는거겠지
독일뜨기전에 1달이라도 데셍 배운게 이렇게 도움이 된다는걸 깨달음...
완성... 하지만 이렇게 제출했는데도 독일어땜에 혼남 ㅜㅜ 지금은 이렇게 못그리지...ㅋㅋㅋ
댓글 10
댓글 쓰기독일 소시지가 맛있다는걸 가서 먹으면 모르는데, 가서 먹고 돌아와서 한국 소시지먹으면 깨닫게 됨...
오 기타제작학교였다니!!
브로는 마이스터 지망생이였나!?!
ㅎㅎ 마이스터 알구나 브로 ㅎㅎ 맞어 나는 마이스터 과정 밟아가지고 아우스 빌둥 목표로 공부하고있었지 ㅎㅎ
있었지....ㅠㅠ 과거형이구나!
지금은 새로운 창업의 길로 빠져들었고!
와...ㄷㄷ 대단하시네요~ 기타를 제작하는 학교에 다니셨다니...와우~
오늘 제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저 맥주를 입안 한가득 마시고 싶네요~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꼭 직접가서 먹어보고싶다 맥주축제도하는거같던데 ㅎㅎ
코맹이브로는 대단하다 독일 기타제작학교를 다녔다니...
이런학교가 있는줄도 몰랐다 학국인에게는 흔치않은 일인것같다
독일 맥주와 소세지는 뭐 언제나.. 츄르릅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