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18년도 사진여행 (9) :: 이탈리아 - 베네치아, 부라노섬
수상도시 베네치아, 부라노섬 여행 시작합니다
시작은 점프로
부라노섬 중심에 가면 이렇게 운하의 보트와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줄지어서 있습니다.
알록달록
촬영 포인트
한때 저의 핸드폰 배경화면
베네치아 기념품 가게의 가면
마무리 사진
슬슬 해가 지고있어서, 배도 고파서 빠르게 부라노 섬을 나와서 식당을 돌아봤습니다.
부라노 섬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베네치아 본섬으로 돌아왔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분위기 있죠?
제 핸드폰 배경사진 중 하나 건졌습니다
같은 사진 다른 느낌
근처 성당
제 최애사진 중 하나
구도, 빛, 갬성 모든게 완벽합니다.
앞에 터벅터벅 걷는건 제 친구
거리를 걷다가, 매번 네이버 맛집 찾아서 먹는거 보다,
구글 맵에서 별점이 높은 레스토랑을 한번 가보자는 느낌으로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레스토랑에 가봤습니다.
식당 입구에는 이렇게 와인병이 가득
식당안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피자, 파스타 하나씩 시키고, 이탈리아 와인 한번 먹고싶어서, sweet wine이라는 종류의 와인 한병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웨이터가 와서 얼음 통과 와인 한병을 꺼내서 주더군요. 좀 비싸긴했지만, 정말 꿀물같은 맛이나는 와인이었는데, 친구랑 저는 달달한 술을 좋아해서 아주 흡족하게 다 먹어버렸습니다.
정말 맛있는 한잔
저희는 기분좋게 밤거리로 나와, 베네치아의 밤거리를 돌아다닙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유명한 관광요소이죠 최근에 물이 넘쳐서 이제는 갈수있을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