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 그리운 코타키나발루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제셀톤 포인트 선셋
타이거 캔맥
워터프런트 라이브 아이리쉬펍
거리의 습기찬 후끈한 공기
로컬 음식점의 향신료 냄새 바베큐 냄새
에메랄드 따뜻한 바다까지 다 그립네요
코로나가 얼른 수그러 들어야 코타키나발루산 트레킹이라도 갈텐데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제셀톤 포인트 선셋
타이거 캔맥
워터프런트 라이브 아이리쉬펍
거리의 습기찬 후끈한 공기
로컬 음식점의 향신료 냄새 바베큐 냄새
에메랄드 따뜻한 바다까지 다 그립네요
코로나가 얼른 수그러 들어야 코타키나발루산 트레킹이라도 갈텐데
저도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갔었는데요
너무 좋은 추억이었거든요
와...진짜 멋진 곳이네....타이거맥주는 지금도 맛나다는...ㅎㅎ
코타키나발루 이쁘다 중간에 맥주는 ppl?ㅋㅋㅋ
중간에 맥주보는데 나도 먹어야하나란 생각을 하게되네 ㅎㅎ 잘봤어~
저도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사진보고 또 가고 싶네요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아주 재미나게 놀다가 갔다 온 것이예요
특별히 근처 배를 타고 마타킹 이라는 섬에서 스쿠버 한게 기억이 남네요
얼마나 화려한 물고기들이 많든지 ㅎㅎ
살 여건만 코타키나발루에서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