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사진 간단히 올려봐요
에펠탑빠였는데 개선문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함.
이런 개선문 st가 각 나라 마다 있는데 역시 네임드 문은 다르긴 다름
몽마르트 언덕, 밤 되면 더 이쁠거 같은데 흑형들한테 강매당할지도 모름
사랑해 벽, 혼자 사진 찍고 있으면 우울할지도 모름
하드락카페 티셔츠 사 모으는데 어느 순간 와이프 잠옷 됨.
GD가 파리 오면 꼭 온다는 우동집인데, 웨이팅도 엄청 많고 그럼. 장우동 승
디지게 비쌋던 커피 한잔 7천원 넘었던 거 같음
에펠탑, 낮에도 이쁘고 밤에도 이쁘고
파리 가면 더러워서 기대치보다 못하다는 사람도 많던데 개인적으로는 워낙 더러운 동남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좋았음.
연인들끼리 가면 사랑에 빠질만한 곳 파리스
댓글 9
댓글 쓰기파리가 더럽다고? 이해가 안된다 ㅋㅋ
하드락 카페 티샤츠 사서 모으는데 어느날부터 와이프 잠옷으로 변신한다는...ㅋㅋㅋ
브로~~코로나전에 다녀 왔구나 너무 부럽다 아~~옛날이여다
에펠탑도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우동에 새우 튀김과 커피 맛나보이네요
아 가고 싶다 죽기전에 프랑스 파리는 한번 가보고 죽어야 하는데 ㅎㅎ
브로 참 멋지다 풍경이 ~
코로나 전에 다녀온 브로가 승리자네 ㅋㅋ
확실히 동남아와 유럽의 느낌과 풍경 감성이 다른것같아 ~ 코로나 끝나면 정말 한 번 가보고싶네 !
파리의 사진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예술과 사랑의 도시라던데, 담에 꼭 기회되면 가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벽에 한글이 없나 한참을 찾아봤음... 브로가 한글로 똭 적어놓고 오지 않났나...?
파리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진짜 파리도 가보고싶은 도시중 하나인데
언제쯤 가볼수있을지
에펠탑 보니까 사람이 올라갈수도 있던데 가까이서 보니 어떻게 올라가는거지 뭐 방법이 있을려낭
크 파리갬성 죽이네요 파리가 유독 노점상?꾼들 많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