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과거 태국여행의 추억 3편 - 끄라비
다음날
다음 숙소로 옮기는 날
일단 조식
전날은 아침 일찍 투어 가야해서 급하게 먹었는데
이날은 천천히
조식 별로라 했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먹을 만 했음
숙소 옮기기전 마지막 수영을 위해
풀억세스룸은 바로 수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음
티거랑 잘 놀고
다음 숙소로
점수 높다고 하면 좋아보임
우리방
뭔가 더 동남아 온 느낌이 나는 숙소
첫 숙소보다 여기가 좋음
수영장은 걸어서 1분거리
수영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점심 먹으러
역시나 맥주한잔
그리고 태국 왔으니 땡모반
집에서 수박 갈아먹는게 더 맛있음
간단히 4개 시킴
무조건 시키는 모닝글로리
이번 태국여행 중 가장 별로였음
얌운쎈
한국에 있는 태국음식점 가면 종종 시키는데
확실히 달랐음
괜찮게 먹음
똠양꿍
조화가 괜찮아서 잘먹음
무난했던 파인애플볶음밥
괜찮게 먹고 나왔음
저녁먹기전에 마사지 받을려고 예약
수박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숙소로~
숙소와서 바로 수영
풍경바라보면서 물놀이
휴양하는 느낌이 확~
끄라비에서 했던 4번의 마사지 중
여기가 제일 좋았음
저녁은 길거리에 있는 로컬국수집
40바트
60바트
확 맛있진 않지만
이런 로컬국수집 중 괜찮았던곳인듯함
100바트(3500원)라는 가격까지 생각하면 잘 먹고 나온 식당
숙소 들어가기전
라이브 바에서 한잔
모두가 알만한 유명한곡도 부르고
한글버젼의 마리아도 불러줌
숙소와서 마무리 한잔하고
잠
댓글 9
댓글 쓰기여행기잘봤어브로
아 태국가고싶다 브로
모닝글로리에 볶음밥 최고
정성글 추천!!
진쯔 부럽다
끄라비 부럽다 ㅜ
아.. 진짜 가고 싶다
이야 대박이다
야무지게 잘놀았군
언제 갔다온거야 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