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잭나 필리핀 배낭여행 후기07
팩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거의 도착했더라
ㅇㅇ 고요함
선착장에서 지프니타고 20분정도 들어가야 칼바욕시티에 도착함
동남아는 배도착하면 짐꾼들 막 뛰어들어옴
내린다
일로일로호 ㅂ2
지프니 기사.. 음악 트렌디한거 듣더라..
길 양쪽으로 야자수나무가 끝없이 깔린게... 다음에는 오토바이타고 여행하면 재미날듯함
기사아저씨가 어디내리냐고 호탤예약 했냐고 묻는데 ㄹㅇ 그냥 온거라 일단 도시좀 구경하자고해서
대형몰앞에서 내려줬음 원래 20페소면 되는데 도시구경하고 그래서 100페소줫음
커피숍 7시부터 열더라.. 7부터 12시까지 죽첬던 커피숍....
검색좀 해보니 사말에는 북부쪽에 대형동굴있고...이쪽에는 그냥 뭐 폭포있고 작은동굴있고 그렇더라..,
그래서 근처 작은 동굴 가보기로 결정..
슈퍼에서 선그라스삿음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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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점심 졸리비..사람터짐.. 세부사람들은 외국인한태 관심많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국말로 말걸어보고 그러는데 이동네는 평화로움
동네 유일한 디스코
밥먹고 터미널로가서 동굴근처마을까지 가는 트라이지프니를 탓다.
오토바이 지프니임 ㅋㅋ
이렇게 가격표도있음 나는 OQUENDO 라고 종점에서 내릴거
밖에서 보면 트라이시클 이렇게 생겻다.
이동하는 내내 여고생이랑 딱붙어서 갔음 기분 ㅆㅅㅌㅊ
그리고 대충 감으로 따졋을때 여기가 도착지인거 같아서 내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