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년 6월에 다녀온 다시간 다카마쓰
지난 3월에 봄꽃보러
처음 가본 다카마쓰~
(쇼도시마+ 다마모+ 린쓰린)
6월에 다시
우동투어하러 고고
우동투어 너무 특색있었어요
우알못인 저도 잼났으니용!
다까마쓰공항 종합안내소에서
우동패쓰포트받아서 입국도장받고 출발~~!!
목적지가 교토텐 기본노선이아니라
붓쇼잔온천패쓰에
(1000엔:기본무료구간+온천)
+190엔 추가로 기장님께내고~
교토텐 야시마역 하차했어요
[시코쿠무라]민예촌으로 ~~^^
우동패쓰 보여주면 100엔할인!
아슬아슬 흔들다리!!
초록초록 빛나는 나무들
졸졸졸~흐르는 물소리에
맘도 맑아지네요~
다행히 6월의 햇빛은
뜨겁지않아서 산보하기 좋았어요^^
(( 한여름엔 힘들듯;;;; ))
시코쿠무라 입구쪽에있는
우동맛집 [와라야]
유명한 우동집이라그런지
시코구무라보다 사람이 많네요 ㅎㅎ
면발이 정말 탱글~탱글~~!! 인정!!
다시 열차타고 붓쇼잔으로~~!
온천전 간식먹으로 [히구치]카페
유명한 30분 슈크림이예요!!
신선한 슈크림을 바로 넣어주시는데
맛나요 맛나~~^^
요거 자꾸 생각나네요!!
[붓쇼잔온천]
온천패스에 포함되어있어서 공짜느낌
패스부채 보여주면 얇은 수건도 주셔요
온천후 우유는 참 맛나요~^^
붓쇼잔 온천은
냉수탕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둘째날은 우동버스투어를 했어요
[나까무라] 우동
우동도 맛있지만 튀김도 맛나요
계속 먹는날이라
튀김1개만 먹은게
넘나 아쉬워요~~~~!!!
주말우동버스는 종일이라
투어가 포함되어있어요
[마루가메성]
와보고 싶은곳이였는데
버스로 데려다주니 좋네용~ㅎ
[스이젠지]
붓카케우동
우동버스투어 정말
가성비 짱이예요~~^^
우동버스주말투어는 4시쯤 종료되요
면으로만은 부족하니
[잇카쿠]에 옵니다~
영계와 노계
씹는맛이 느껴져요~
근데 좀 짜네요 ㅋ
(공항버스 +린쓰린+쇼도시마)
3개월만에 다시온 린쓰린공원
더 초록초록해졌네요~^^
기념품사러
다까마쓰역으로~
아침에 다 품절된다는
호빵맨 도시락이 절 위해
기다려줬어요 ㅎㅎ
다까마쓰 기념품 겟!!! 쒼 나욤~~!!
공항 우동수도꼭지도
찾았네요~^^
이번에도 짧은 일정이였지만
카가와현 무료패쓰
+붓쇼잔 온천패쓰
+우동버스투어
3박자로 가성비 갑 여행였어요~~^^
다카마쓰 또 가고싶네용!!!!~~
저도 좋아하는 도시예요.
하지만 저 나카무라 우동은 하루키씨가 말씀하신 그 우동집이 아닙니다. 그 우동집은 더 안쪽이고 정말 파밭이 뒤에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