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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오라오라(feat.푸잉 유혹)

현란한칼싸움
1700 7 25

브로들 하놔 ㅋㅋ 울프 남자의 여행기 공지글 보면서 오라오라병 잘 참고 있는데 운동 미친듯이 하면서 ㅎㅎ

 

운동 인스타계정도 하나 팠거든, 바프 찍을려고 ㅋㅋ

 

하놔 근데 푸잉이가 자꾸 유혹을 하네 ㅋㅋ

 

본인 사진을 하루에 2~3개씩 계속 보내고 보고싶다고 나 없어서 외롭다고 하고 오늘도 섹시한 사진을 보내오네.. ㅋㅋ

 

어제는 지 커스토머 만나서 연락안됐으면서 ㅋㅋㅋ 나도 이참에 클럽이나 가서 여자꼬셔서 놀던가 해야지 원..

 

이러다 추석때 90만원 하는 방콕 티켓 끊기 일보직전까지 왔네 ㅋㅋ

 

하놔 이거 미치고 환장 하겄네... 만약에 지금 이상태로 태국가면 파타야 약국에 있는 ㅋㄷ 다 쓸수도 있음 ..

 

아참 이 푸잉이는 나랑 할때.. 장갑 없이 하려고해.. 하 미치겠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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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신 Bro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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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헤오 24.08.26. 18:49
이미 기울었는데? ㄱㄱ

난 마일리지 예약해놨더니 가는 편만 확정되서 고민중이야.
돌아오는 것은 어쩌지? 내일 까지 결재해야하는데 고민중임.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18:58
헤오
ㅋㅋㅋ브로... 롤 게임에 아리라고 구미호케릭터가 쓰는 매혹있거든 나 그거 맞았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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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4.08.26. 19:22
현란한칼싸움
ㅋㅋㅋ. 롤은 몰라도 아리는 알지. 이쁘잖아.

와우 하던 시절에 흑마법사 매혹도 같은 스킬이지.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20:19
헤오
매혹 씨게 맞았어ㅋㅋ 그래서 나도 푸잉에게 매혹날릴준비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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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24.08.26. 20:19
현란한칼싸움
💌 브로 축하해! 추가로 2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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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뉴가네 24.08.26. 19:46
ㅡㅡㅡㅡ발권완료 ㅡㅡㅡㅡ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20:21
뉴가네
으잌ㅋㅋㅋ 진심... 브로 나 매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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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그랜드슬래머 24.08.26. 22:21
브로는 이미 넘어갔어
우리한테 발권해라는 말이 듣고 싶어서 글을 쓴거라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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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4.08.26. 22:36
이미 맘은 떠난거같은데 ㅋㅋ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22:38
JOHNWICK
나 파타야 가면 다른 푸잉이랑 놀꺼야 지도 지금 다른남자랑 놀고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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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8.26. 22:57
난 추석때 갈까 엄청 고민중에 10월 1일 임시공휴일된다고 해서 9월 27일 출발, 10월 10일 복귀로 계획 잡았음. 연차 5일만 쓰면 11일 놀 수 있음.
아직 발권은 못 했지만 뭐 계획이 이러함!
어차피 내가 봤을때 브로 태국 가게 될거야! 너무 고민하지말고 받아들이면 편해짐!!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23:06
ONLY파타야
ㅋㅋㅋ 10월 초에 엄청 중요한 행사 있어서 추석아니면 못 갈것 같은데 ㅋㅋ 갔다오면 출혈이 너무 클것 같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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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8.26. 23:29
현란한칼싸움
나도 출혈 커!! 이번년도 지금까지 4번 갔다왔고 총 여행경비만 2장 날라갔음!! ㅎㅎ
근데 10월에 또 갈려고 하는 거지!
생각해보면 과연 내가 너무 가고 싶을때 못 가면 일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늦게까지 일하는데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돼.
물론 여유가 있고 아직은 내가 감당할 수 있으니깐 가는거겠지!
난 오히려 브로에게 질문해 보고 싶어.

"과연 브로가 지금 갈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여기에 다시 가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까?"

물론 결정은 브로가 하는 거야! 진짜 무리가 된다면 간다는 생각은 싹 다 잊어버려야해!! 이건 확실한 거임..
단, 갈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이번 추석은 정말 좋은 기회야.

9월 10일 밤 출발, 9월 19일 아침 도착, 연차 3일, 태국 체류 기간 8일로 해서 날짜 봐봐. 내가 갈려고 했던 날짜인데 뱅기표가 걱정되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6. 23:47
ONLY파타야
ㅠㅠ 두장이면 2.. 2천? ㅋㅋ 월급이 많은가보다 ㅠㅠ 난 월급이 적은 사람이라서 ㅎㅎ 솔직히 지금 있는 코인 30퍼 정도 팔면 넉넉하게 다녀올수 있는데 그러긴 좀 아쉽구 ㅋㅋ
9월13일 출발 18일 도착 비행기표가 120만원이야 ㅋㅋ 추석은 진짜 좋은기회인데 모두 다에게 좋은 기회라 그런지
비행기표가 진짜루 비싸네ㅎㅎ 싹 다 잊어버리려면 울코를 멀리해야 하는데 ㅎㅎ 울코만 보면 브로들의 후기에 너무 감정이입이 되버린단 말이지 ㅎㅎ 브로 부럽다 또갈수 있다니, 아디가 only 파타야면 정말 파타야만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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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8.27. 00:05
현란한칼싸움
저번에도 다른 브로 글에 썼지만 나 최저시급 받는 일해. 것도 계약직이야.
물론 코로나때 일만해서 모은 돈이 좀 되서 가능한거긴 하지만 관점의 차이인것 같아.

물론 난 이번 10월여행때는 저번처럼은 못 놀것 같아. 출혈이 심했음.
그리고 브로 코인 30퍼이면 다른쪽으로도 꽤 수익 좋을거라고 보이는데...
진짜 갈 수 없는 상황이면 아예 생각을 안 하는건 맞다고 보여줘.

나 역시도 9월 초에 다시 재정상태 점검하고 무리다 싶으면 바로 방타이 포기할거야!
나이 40넘으니 태국여행보다 현실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더라고...

그리고 난 파타야만 감. 방콕은 무조건 패스~~
방콕에서 머물 시간 있음 소이혹 한번더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암튼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를 바랄게!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8. 20:30
ONLY파타야
다른 쪽 수익은 없어ㅎㅎ워낙 박봉이라서ㅋㅋ 현금은 조금 있는데 하... 근데 오라오라병 때문에 갔다오면 더 쌔게 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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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파타야 24.08.29. 00:19
현란한칼싸움
나의 경험에 의하면 기대치보다 못해서 후회했었어. 근데 대부분 그랬던것 같아.
객관적으로 보면 저번 여행과는 별 차이가 없지만 처음엔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나 많은 경험을 해서 좋았던거고 오라오라병와서 갔을때에는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해서 그 만큼 만족을 못 했던것 같아.
그래도 나는 경험을 하는게 좋을거라고 보여짐!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9. 10:16
ONLY파타야
크 역시 못먹어도 고가 맞지ㅋㅋ 하지만 난 이번에 안가려해 초인적 자제를 통해 한국에서 더 잼나게 놀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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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내기 24.08.27. 05:37
발권 이미 한거 같은데 브로 ㅋㅋ 호텔 예약도 ㅋㅋㅋ
후기 기대할께 브로 ㅎㅎ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8. 20:31
쫑내기
뱅기값이ㅋㅋㅋ무슨 120만원을해... 비즈니스도 아니고 지연에어인데... 다들 집안가고 나가나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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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A 24.08.28. 17:25
브로의 마음은 이미 떠났으니, 그 마음을 찾으러 브로의 몸도 가야겠어 ㅎㅎ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8. 20:31
방랑자A
마음 떠서 근무시간에도 6번이상 뱅기검색하는데 넘 비싸ㅜㅜ
울프신 24.08.29. 17:03
가고 싶으면 가야지~하고 싶은 것도 하고
현란한칼싸움 작성자 24.08.29. 17:11
울프신
하놔 진짜 가 말어 ㅋㅋㅋ 갔따오면 300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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