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관련된 가벼운 잡담을 나눌 수 있어.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4개
  • 쓰기
  • 검색

🇹🇭태국 어제 건마후기

익명_뛰어난브로
3814 2 4

여기 게시글에 건마 얘기가 많이 나와서

 

나도 태국 있을때 1일 1맛사지 했던 기억으로

 

어제 저녁 8시쯤 마통보고 집에서 10분 거리에

 

맛사지 샆이 있어서 한번 가 보려고 전화 했어.

 

예약이 다 차서 10시10분 예약이 가능하데..

 

예약하고 10시쯤 갔더니 마사지 샆 간판 불을 꺼놔서

 

찾기 힘들더라구..

 

가서 보니 문열지 말고 초인종을 누르라고 써 있어서

 

초인종 누르니 예약했냐고 묻고 예약 했다하니

잠긴문을 열어주더라....

 

방 안내해서 갔더니 목욕할수 있는 화장실 있고

10분 있으니 맛사푸잉 마스크 끼고 들어왔어..

 

맛사지 받으면서 호구 조사 했더니

 

태국 촌부리 쪽에서 왔고 아이 둘,

한국 온지 1년. 29살이래..

 

여기 형들 말대로 뒷판 끝나니 서비스 하더라고..

 

나는 ss에 굶주리지 않아서 그닥...시큰둥 하면서

(지금도 20분거리에 방 얻어준 푸레방 푸잉있음)

 

얼마냐고 물어보니 핸3. ss 7만이라 말하길래

 

난 핸 필요없고 ss 3만에 하려면 하라고 했더니

 

맛사지 하다 말고 옆으로 누우면서 7만 아님 안된데..

 

이때가 1시간 30분 타이마사지 인데

 

타임보니 30분 남았더라...

 

마스크 벗기고 보니 개뿔 29살 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몇살이냐고 했더니 37살이래...

 

얼굴과 몸매는 봐줄만하고 가슴  크다고 옷 올리는데..

 

크긴 하더라...

 

3만에 하자 했더니 샆 사장님이 7만 아니믄 절대

하지 말라고 했데...

 

가슴 만지면서 키스 아닌 입맞춤 하면서

 

우리 둘만에 비밀이고 다른데가서 절대 말하지 않겠다

했더니 알았다고...밑에 옷을 벗더라고...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dec82fa11d02831d5ca5516da218d33b13f2460bb1d5b31f4fbfe584f351dd109270b94d6be0aee9a072c94b7654748c4f538e90cd14218765c48ff79b0d2b9ec0b26d4811d5d63e38e51295748364e53e3d48923ab9beb80

 

그리고 마사 푸잉 쉬는날 만나기로 했어...

신고공유스크랩
크롸KRW 크롸KRW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2등 붕붕이 21.02.23. 02:37

근데 건마가 뭐야? 건강마사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삭제

"어제 건마후기"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그 : 하노이 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