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현실 10 - 공식
오빠, 안가요?
.... 응, 먼저 나가
... 사장님이 손님이랑 같이 나오랬는데 ......
야 여기가 무슨 ㅈ티비냐 ㅋㅋㅋ
너보다 내가 훨 더 많이 다녀봤으니 괜찮아
난 정리하고 나갈께ㅎ
네 .....
난 늘 일찍가서 늦게 나온다
행여나 묻었을 얼굴에서의 그녀 화장품을 다
지우고 나오곤 하는데, 더블첵 ~
오늘 이 친구는,
행동 표정 말투 파닥임 ㅋㅋㅋ 다 초짜였다 ㅋㅋㅋㅋㅋ
.... 간혹 이런 날이 있다
직장인도 아닌 자영업인 이것들이 주말에 파업?을
할때가 있다
아 ... 자유업?인가 얘들은?ㅎ
기존에 봤던 애들이 없고
또, 보려던 애들도 없는 이런 날.....
벗,
난 당황하지 않는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듯이
업소는 많고 ㅆ냔들은 넘친다
보통, 뉴페를 볼때면 난 무조건 160이하로 본다
애초에 취향이 아담 로리 포켓걸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170 큰 키, 몸매만 믿고 ... 대충 썹스를 하는냔들
몸매는 좋은데 와꾸는 별로인 냔들
물론, 165대에 에이스들이 많이 포진이 되어
있지만 초이스 잘못하면 내 7만타 허공으로 사라지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정보가 없다면 무조건 155 157 158 160이
정답이다
이렇게 작으면 일단 얼굴은 거의다 귀엽고
작으니 초반 내 등치에 182/87에 위압감을 느껴
말도 잘 듣고???
ㄷ치기시 작은 나의 힘에도 그녀들은 앞으로 앞으로 ....
야, 너 어디까징 가는거여?
그러다가 온세상 어린이들 다 만나고 올텐가?
앞으로 앞으로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그녀들 궁뎅이의 파동을 보는맛도 쏠쏠하다
척척,
퍽퍽퍽 ㅋㅋㅋ
..... 작으면 일단 내상의 위험이 적고
입이 작고 이빨도 작 .....
아, 이건 그닥 상관은 없구나 ㅎㅎㅎ
무튼, 작으면서 와꾸까지 안나오는 애들은 애초에
유흥에 들어오기 쉽지 않으니
난 일단,
모르겠다 ... 정보가 없다, 싶으면 작은 아이들을
만나곤 했다
5개월만에 간 업소였다
3일차 ... 라고는 하는데 봐야 아는거고
애기애기 베이비 페이스 살살 다뤄주세요 ~
라고 씌여진 한 아이를 택했다
현실,
뭘 살살 다뤄?
요즘은 어린 애들이 더 잘 느껴 ㅋㅋㅋㅋㅋ
세정제?인가 싶은 물건을 가지고 온 아이는
진짜 딱봐도 어려 보였다
내가 올라타니 이건 바로 강간각?이 나오는
그림이였으나 어디까지나 난 손님,
드레스를 벗기니 삐죽 튀어나온 생리대가 내 분노를
자극하고 있었다
현실,
세정제가 아니였다 그거슨 바로 젤,
그리고 생리대의 형태로 봤을때 빠각빠각 건조 ...
단 1도 젖지않음
음 ..... 얘는 초보가 맞고 이런 쓸데없는 호구잡기용
기술들은 아마 친구에게 배웠겠구먼, ㅋㅋㅋ
각이 나왔다
너 나 모르지?
네 .........
차차 알게 될끄야 ㅎㅎㅎ
네? ...... ???
초보가 맞았다
어쩔줄을 몰라하며 엉거주춤 안기길래 난,
그녀의 오른팔을 내 목뒤로 넘기며 하나 봉쇄,
그리고 왼팔은 내 왼팔로 잡고 둘 봉쇄,
오른 다리는 사슴벌레가 먹이를 잡듯, 내 양발로
잡으니 셋 봉쇄,
이제 남은건 나의 비장의 무기인 오른손과
그녀의 쵸코렛 힐 양무덤 그리고 깊은 계곡이였다
왼발을 놔둘께 ...
네가 파닥파닥 느끼는걸 내가 봐야하니께?
ㅎㅎㅎ
사각 .....
생리대를 비집고 거침없이 오른손을 넣었다
아 .... 오빠, 나 생리 ..........
그니까, 너 얼마전에 인천 서구에서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여서 나온거 알지?
...........
알리가 없었다
술이나 퍼먹지 얘가 무슨 뉴스를 보랴 ㅎㅎㅎ
무튼, 그처럼 너도 잘 나오나? 오빠가 검사할려고
.....
응? ㅋㅋㅋㅋㅋㅋㅋ
이 셍퀴 지금 몬소리를 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표정이여서 난 막바로 깊게 혀를 쑤셔박고
ㅈ무덤을 오가며 계속 중지로 ㅋ토를 자극했다
아 .... 아아 .. 아 ~
너 생리한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구라였다
생리대 딱 보니까, 이건 생리하는 생리대가 아녔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 그녀가 내게 바르려던 젤을
그녀에게 듬뿍 발라주며 마사지를 했다
이런걸 역젤이라고 하던가? ㅋㅋㅋ
현실,
내게 바를려고 했지?
핸플로 끝내고 또 삽입의 위험?도 줄이고 ㅋㅋㅋ
구라치다 걸리면 얼싸까지도 각오해야해~
머리도 다시 다 감아야하지 ...
안 배웠냐? ㅋㅋㅋㅋㅋㅋㅋ
살살살 젤로 손장난을 쳐주니 얘가 슬슬 흥분했다
손을 빼고, 차렷! 자세를 시킨뒤 위에서 ㅅ까시를
받고
그러다가 볼에 비비다가
다시, 내가 누워서 ㅅ까시를 받으며
그녀에겐 젤을 발라 내 회음부를 문대라고 시켰다
...... 아 ....... 필 호텔서 전립선을 받는듯 했다
대만족이였고
난 내일, 월요일도 잊은채 첨 만나는 이 작은 소녀가
주는 큰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다가,
시간이 되어,
ㅇ싸가 낫겠는데?
ㅅㅂ 젤을 너무 발랐어 ㅎㅎㅎㅎㅎ
무릎을 꿇고 오른팔을 길게 뻗어, 중지 갈고리?로
동굴을 걸고
그녀의 뻐끔뻐끔 작은 구강에 내 큰 귀두를
쑤셔박고
댐이 방류하듯 ..... 많은? 물량을 내 보 냈 .... 다
ㅎㅎㅎㅎㅎ
아 .....
모여? 헤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 우 움직 이지 ... 마!
현실,
ㅇ싸를 할때면 그녀들은 늘 항상 똑같이
표정으로 끝났지? 이러며 내 ㅈ을 후다닥 뱉으려 한다
이때,
기다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의 5초가 진짜 찐 엑기스 쾌감이야!
ㅎㅎㅎ 난 꼭 알려준다ㅎㅎㅎ
끝났다
첫만남에 나름 선방이였고,
7을 만점으로 봤을때 ㅇ싸는 대략 6은 먹고 들어가니
괜찮았다
그리고 .....
옷을 ㅈ라 빨리도 입는 그녀들,ㅎ
난 항상 이때, 휴지로 내 ㅈ을 틀어막고 한동안
움직이지를 않는데 액숀 ~
이걸 그녀들은, 또 얘도 참 신기하게 바라봤었다
오빠 어디 아파?
응 .....
어디?
...... 너와의 시간이 끝났잖아 ..........
가슴이 아퐈 ㅋㅋㅋ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나 계속 나오고 있어 .....
알다시피 내 통로가 길잖니? ㅎㅎㅎ
드레곤볼 뱀길이라고나 할까?ㅋㅋㅋ
ㅋㅋㅋ 코로나 신종 돌연변이 병진인가
얘 모지? ㅋㅋㅋㅋㅋ
백이면 백, 다 좋아하는 일종의 내 시그니처 였다ㅎ
돼지갈비 좋아해?
응
나랑 먹을래?
언제?
지금
안돼 ......
알아, 우리 엄마랑 먹을거야
모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와 헤어지고 커피숖서 어머니와 데이트를
하곤 우린 명륜진사같은 근데 더 좋은,
무한리필 집을 찾았다
사장님이 날 알아보셨다
아이고 ... 오늘은 어머니랑 오셨네?
네 ㅎㅎㅎ
어머니가 돼지갈비 진짜 좋아하시는데
저희 동네는 너무 비싸서요 ㅋㅋㅋ
하하하 효자시네 ㅎㅎㅎ
아뇨
?
저희 어머니가 계산 하실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루를 보람?차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배도 부르고,
아까 ㅂ랄을 걔가 살살 긁어줬던 느으낌도
계속 남아있고 .......
필 출마 생각이 계속 나면서 갑자기 노래가 부르고
싶어졌다
아 .... 진짜 ㅈ티비 딱인데,
이게 .... ㅋ방으로는 죽어도 채울 수 없는
뭔가가 진짜 존재하는데 ㅎㅎㅎ
내가 지금 필에 있다묜,
지금 하루가 다시 시작?인건데 ..... ㅎㅎㅎ
현실,
내일 월요일이라 일찍 자야한다
ㅋㅋㅋ
공식,
잘 모르겠으면 일단 160이하를 골라라
일요일은 역시 기분이 별로다
시작이 반이라지만 월요일은 반이 아닌
그냥 단 하루에 불과하다
그렇게 월요일을 잘 넘기면 화요일도 역시
힘들다 ㅅㅂ
통큰갈비의 알바녀 ..... 이쁜데 착하다
ㅋ방서 알바 안하니 개념이 된 아이지만
ㅋ방서 만나고 싶은 맘이 생기는걸 보니 .....
난 죽을때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보다
응? ㅋㅋㅋㅋㅋ
덧,
아들 너 소개 받을래?
누군데?
아는사람 딸인데 .... 어쩌구저쩌구 ......
몇살인데?
난 21살이 좋은데? ㅋㅋㅋ
......... 필리핀 가!
너 필리핀으로 꺼져 당장! ㅋㅋㅋ
나도 그러고 싶지 ~
ㅋㅋㅋ
공식,
언젠가는 꼭 필리핀을 갈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며 내일 ㅅㅂ 월요일이네?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
혹은,
출근해서 읽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