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산 차이나타운측제
인천 차이나타운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러시아 레스토랑도 같이 있고..터키 케밥..아이스크림도 같이 팔아서 차이나타운이라는게 대체 무슨 의미인지 ㅡ.ㅡ
왜 한국땅에 이런 차이나 타운이 있는지도...
여기가 중국도 아니고 부산에 왜 차이나 타운이 있어야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거 만들면 중국인들이 와서 돈을 많이 써주나... 그런거 같지도....
세금으로 다 진행하는 행사인거 같은데 저런 중국경극 하는데 왜 돈을 써야하는지도 ㅡ.ㅡ
그래도 양꼬치에 대선으로 낮술하니 좋았습니다.
축제기간이라 짜장면 4천 5천원 하고 짬뽕은 7천원
댓글 7
댓글 쓰기요즘은 중국하면 이미지가 나빠져서 그런거고.
저기에 생긴건 역사적인 배경이 있는건데.
이런 배경없는 혐오는 아니라고 봐! 브로.
인천이나 부산의 차이나타운은 현 중국이 아닌 예전 중국 특히 대만과의 관계에서 형성되었던 거고.
브로가 적은 글은 외국에서 아시아인혐오나 한국인혐오나 별 반 다르지 않아.
그리고 이런 행사를 공공기관의 돈을 들여서 하는건 당연히 자치구역의 세수를ㅈ위한거겠지.
한국이 무에서 이정도로 발전한건 우리 부모세대와 우너들의 노력이ㅈ크기도 하지만 다양한 문화를 잔 받아들이면서 우리식으로 발전시켰기 때운이야.
그게 앞으로 한국이 나아갈 방향이고.
비판정신은 필요하지만 맹목적 비난과 혐오는 생각해 줬으면 해!
부산에도 차이나 타운이 있었군요 브로
울 애들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부산에 차이나타운이 있는 줄도 몰랐네!!! 그래도 난 인천 타이나 타운이 재미있고 맛있어!
차이나타운 궁금하긴해~한번은 가보고싶다ㅠㅠ
오호~~부산에도 차이나타운이있다는사실을 브로덕분에 알았어
인천 차이나타운은 몇번 가보았는데...
부산은 멀어서 눈으로만 구경하는걸로 만족하겠어 ㅋㅋ 댕큐~~
차이나타운을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짬뽕 너무 비싸보인다 브로
부산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네^^
인천하고는 조금 분위기는 다르긴 한데
경극까지 볼 수 있다니 좋구만.
양꼬치는 맛나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