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횡단열차 타고~ 알혼섬 사진
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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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전에 유럽여행을 비행기 대신 시베리아횡단열차타고 다녀왔을때 잠깐 알혼섬 들린 사진입니다
알혼섬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죠
저게 사진에선 작아보이는데 오른쪽 작은 점들이 사람인 걸 감안하면 엄청 커요
댓글 10
댓글 쓰기와..언젠가 나에게도 저런경험이 잇기를
어릴때는 시베리아횡단열차 타보는게 하나의 로망이었는데.
지금은 한달간 기차를 타고 간다는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네.
그래도 브로는 이루었다니 부럽네.
나도 시베리아 횡단열차...ㅠㅠ
중간에 이런 풍경도 있구나...
와 얼어붙음 바이칼호.. 얼음의 두께가 얼마나 될까?
멋진 풍경이다
와 진짜 대박 명품 풍경이네요 진짜 대박입니다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고싶네요 ㅋㅋㅋ
와 진짜 멋있네요~ 부럽습니당!!멋져요
오! 브로 겨울에 갔다왔구나. 겨울의 바이칼호수도 괜찮네
나는 코로나 터지기 전에 여름에 갔었었는데 여름 풍경도 꽤 좋다고 생각했어
풍경이 정말 졸네요.
눈으로 대리만족하네요.
힐링되네요
풍경이예술이네요 하얀눈밭위에 폼잡고 찍으면 정말잘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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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동네가 맞군요
열차여행도 이번 생에 꼭 해보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