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놀란 순간
애월, 한담, 중문, 서귀포, 성산, 구제주까지 다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놀고
신제주로 옮겨서 다음날 비행기타고 서울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화려하게 빛나는 하야트의 불빛을 마주하게 되었어 😍
저게 바로 그 어마어마한 중국자금이 들어갔다던 하야트제주구나
정말 저기 올라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제주의 모든게 한눈에 보일거 같더라
댓글 11
댓글 쓰기개인적으로 제주도에 높은건물 올리는건 안좋다고 생각해서...ㅠ
한라산이 떡하니 버티고 있어서 그건 불가능하다는거구나 ㅋㅋ 막 너무 올려서 경관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ㅠ 제주도는 바닷가에 돌담벼락 낮은 건물이 갬성있는데
아 저기가 하야트구나
제주도 너무 중국자본 중국인이 많아
나중에는 중국땡 되는거 아닌지몰러
저런 호텔이 있는지 몰랐넹 높은 곳에서 보는 제주 머습이 어떨지 궁금하다~궁금!
저 하얏트가 중국 자금이 들어갔다고,...? 이런...
뭐 다행히 개장 이후 파리날리고 있긴 할 텐데..
개발도 좋지만 환경과 어울리게 개발을 하면 좋을텐데.. 인간의 욕심이 많은 것을 잃게 하는구나..
저기도 가보고 싶었는데ㅠ 못가봐서 아쉽네
제주도도 많이 변했네요.오래전에 가보고 한동안 안가봤는대 이제 시간이 남아도니 가보렵니다.
그 부자들만사는 동네 그곳인가?
와… 건물봐라… 완전 서울이 따로없는 건물디저인네… 저게 중국꺼라니… 제주도에 중국자금이 망ㅎ이 들어왔다는 사실은 익히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중국자본, 원씨 작품이지.
제주하얏트가 중국자본이었군.
저기 스카이라운지 올라가면 제주가 다 보일거다는게 환상이란게 제주도는 한 라산때문에 꼬대기 올라가서 전체를 볼 수 있는곳이 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