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00백년 된 고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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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여행정보글입니다 |
독일에서 엄청유명한 고기 맛집이라고 하는데
600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족발이랑 모양은 비슷한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기가 막힌 맛이었습니다^^
댓글 13
댓글 쓰기학센부르크 맞습니다
잘아시네요 원조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600년이면...어마어마한 맛집이 틀림없겠구만!
모든 고기의 끝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인가보네 ㅎㅎ
ㅋㅋ 미쳤다 600년 이라니 600년이면 도대체 몇대가 이어온걸까..독일가게되면 꼭 가보고 싶다
고기라면 환장하니까!
여기는 꼭 추천이죠
600년을 이어져 왔던 이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꼭 가보세요 브로
브로 혹시 가게이름이 위에 학슨바우어?인가 그게 맞을까? ㅎㅎ 600년이라니 꼭 가보고싶어서 정보고마워 ㅎㅎ
아네 순간 착각하고 봤네요
이름 비슷해서
이름은 학센바우어 ㅎㅎ
600 백년,....???
조선 건국할 때부터 영업하던 고깃집이라는 거야... ㄷㄷㄷ
생각해보니 진짜 맞네요
제가 알기로는 600백년 정도 되었다고 들었어요
맛집을 떠나 이 가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게더라구요 ㅎㅎ
와 미쳣다 600년된 고기집이면 어떤 맛이 날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뭔가 저기 고기집만의 특별한게 잇을것 같아요
맛있긴 하더라구요
저도 운좋게 방문을 했지만 인상깊은 곳이예요 ㅎㅎ
와 나도 가보고싶다! 600년된 고기집 고기맛 궁금하네
갈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주변의 관광지도 구경하시고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학센부르크라고 하던가 그러던데. 맞나 모르겠다.
가끔씩 쇼핑몰 같은데서 올라와서 사멱어봤는데
약간 거슬리는 향이 있더라고.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독일을 갈 날이 있다면 정통적인 맛을 보고싶네.
그리고 난 제목보고 6만년된 집인줄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