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해변
아내가 첫 째 임신하고 미국 햄버거 먹고 싶다길래 계획없이 무작정 티켓 끊고 놀러온 하와이야.
해변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는데 역기 지금봐도 너무 아름답네.
여기 사람들은 다 느릿느릿 모든게 천천히야. 한국 생각하면 좀 답답할수도 있더라고 ㅋㅋ
댓글 13
댓글 쓰기특정 햄버거집이 있어서 거기 다녀왔는데 좋아하더라고 ㅎㅎ 햄버는 한번 먹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좋다고 하더라고~~!
악~저렇게 예쁜데가 있다니 너무 보고 싶다 브로 눈에 담고 싶다
시간되면 꼭 하화이 다녀오도록 해 정말 이쁘고 좋아. 한가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ㅎ
와 브로 클라스 보소!!
멋지다 나도 먹고싶을때 무작정 질러보고싶당 ㅠ ㅋ
하.. 그렇게 결심을 먹고 갔는데 ㅋㅋ 사실상 매일 일하는 편이라서 정말 쉰게 오랫만이였어.
와.. 나도 미국에 가보고싶다 브로 ㅎㅎ 갈고 닦은 내 영어 실력을 발휘해보고 싶어
오오 에프리 브로는 영어 잘하나봐. 미국가면 영어 쓰기 너무 좋지. 영어권 나라를 그래서 나도 좋아해
미드 보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보니까 실력이 좋아졌어 헤헤
하.. 이놈의코로나 언제끝나니
끝나기만해봐
바로 미국, 일본여행 떠날거야
코로나 진짜 끝나면 해외여행으로 완전 혼내줄 예정이라고 ㅋ
브로 멋있구만? 와이프가 햄버거 먹고싶다고 바로 달려가주고!
하와이는 에메랄드 빛 바닷가가 아주 매력있지^^
와우~ 아내가 햄버거 먹고 싶다고~ 무작정 떠난 하와이^^
정말 대단한 브로네 ㅎ 햄버거는 많이 먹었지?
참 한가로워 보여서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