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창 휘닉스 파크~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후니 훈스입니다.
아이들과 회사콘도가 당첨되서 한 3년만에 형수네랑 같이 왔는데 스키타고 싶다고 해서
강습후 타는데 첫날은 무서워 해서 괜히 배웠나 했는데 다음날에는
집에 안간다고 해서...간신히 집에 왔네요~
우리 부부는 탈줄 몰라서 안에서 케어를 잘못해서 불안했는데 그래도 잘 타서 다행이네요~~
밤에는 달고나 만들기~~ㅎㅎ
댓글 21
댓글 쓰기휘팍이 좋은게 인공눈이랑 진짜 눈이랑 그래도 반반씩 해서 쿠션감이 잇어서 넘어져도 좀 괜찮다고 하더군요~
아이들과 미래에 얘기할 수 있는
또하나의 추억을 기억에 적립하셨군요
후니훈스 브로의 평소 글처럼 따스한
가정의 온기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잘 봤어요 후니훈스 브로~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ㅜㅜ 요새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서 연말 분위기도 안나고...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와~ 브로 아들램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나도 스키배우고 싶으면 언제쯤이나 갈수있을런지~
부럽네 부러워.
아들이 너무 적극적ㅇ로 거부가 심햇어여 ㅋㅋ 집에 안간다고 돌려세우기 힘들었어여 ㅜㅜ 한번 가보시는거 추전진짜 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여 ㅎㅎ
우와~~브로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이었구나 부럽다
아이들은 스키장을 무지 좋아하는구나
잠깐의 스키강습으로 즐길수있다는게 매력이다
사실 스키강습 2틀동안 2시간식 받았는데요 아이들이여서인지 습득력이 빠르더라구요~ 2틀날부터는 자기들이 직접 타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스키타러 갔구나 브로!!
나도 스키장 가면 집에 안오려고 하겠지?ㅋㅋ
아~~ ㅋㅋ 그런가요? 아이들은 확실히 그러는데 어른들은 그래도 추워서인지 밤에는 들어가려고 하던데 ㅋㅋ 모르겠네요 ㅎ
ㅎㅎ 아이가 기뻐해 하는 모습 보는것만으로도 브로 절반의 성공이다. ㅎ
나도 애기데리고 스키타러 가고싶다 . ㅠ 코로나만..
아 저도 코로나때문에 안가려고 했는데 집안에서 아이들과 와이프가 너무 반대가 심해서 어쩔수 없이 갔는데 스키타니까 오히려 밖에만 있어서 덜 위험한거 같아요~
거하게 스키한번 타러다녀왔구나.
나도 아이들데리고 스키한번 타러 다녀오구 싶다^^부러워~
내년 1월달에 한번 더 가기로 햇는데...ㅜㅜ 돈이 너무 무섭네요...ㅜㅜ 생각보다 많많치 않더라구요..ㅜ
하긴 스키장 한번 가고 리조트잡을라면 경비도 무시무시하겠지..ㅠ
마음 단단히 먹고 가라구 브로^^홧팅
스키의 계절 겨울~ ^^ 스키장 가본지 15년이 넘은...ㅎㅎㅎ 지금 가서 다시 타면 온몸 몸살 날듯 함...^^
재미겠다 근데 나는 살면서 왜 스키를 한번도 못 타봤을까 ㅎㅎ 슬프네
가족이랑 스키여행 너무 즐거웠겠다
역시 아이들이 스키를 빨리 배우네
달고나로 마무리
애기 너무 귀엽네요 가족들이랑 스키장 가본지가 너무오래라 가보고싶네요
여기는 경남이라 눈 구경하기가 힘든데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