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타베로그 돈카츠 랭킹 2위, 나리쿠라(とんかつ成蔵 )
나리쿠라 하면 보통 위 타카다노바바에 있는 가게를 생각하는데
타카바의 가게는 원래 마스터가 하지않고 현재는 반삭한 아저씨 스태프가 이어서 운영중이며
나리쿠라 특유의 고기 부위마다 다른 가격과 조리에 선택 매뉴는 없어졌고
통일된 가격으로 제공중
나리쿠라 오너는 이분
2010년 타카다노바바에서 오픈하여 10년가까이 운영하며 타베로그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하였지만
건강상 이유로 1~2년동안 마스터는 휴식기를 가지게 되고...
지금은 미나미 아사가야역 주변 주택가에 새롭게 나리쿠라를 오픈하게 된다
특로스 비주얼
6200엔 ㄷㄷ
배우아재가 와서 먹방체험
소금은 파키스탄 예전부터 다양한 원산지 소금을 쓰는 가게이다
나리쿠라가 흰돈카츠+소금 조합을 일본전역에 유행시킨 장본인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다
가끔 돈카츠빠들이 돈카츠는 소금이지~ 라고 하는 원인제공자 ㅋㅋ
여러 종류의 돈카츠 튀겨주면서 소개중
최근 개발한 매뉴
치즈 돈카츠
일본도 결국 돈카츠에 치즈를 넣는구만요..ㅋㅋ
치즈돈카츠(チーズとんかつ) 검색해보면 왠지 한국 그 치즈 돈카츠가 나온다...
일본에는 안에 치즈를 넣은게 없던걸까? 싶기도 하고...ㅋㅋ
치즈 밀퓌유카츠 ㅎㅎ
사용한 치즈는 당연히 최고급
소금충들이 경악할 칠리소스
엥~? 나리쿠라가 소스를 제공한다고..?! 라며 소금충들은 부들거리겠지만
정작 나리쿠라 마스터는
테이블소스 뿌려서 먹거나 알아서 취향대로 먹으라고함ㅋㅋ
예전 타카다노바바에 있던 나리쿠라 시절... 돈카츠부분 타베로그 랭킹 1위 시절
가격대는 3000~5000엔
(현재는 평점도 떨어졌으며,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다)
현재 미나미아사가야에 있는 원조라고 불릴수있는 나리쿠라
주택지에 깔끔한 인테리어로 운영중이며
예산은 6000엔 정도 생각하고 들어가야한다
마스터는 돈카츠 궁극의 맛을 내기위해 100% 예약제 소수인원만 받고있으며
예약제로 인해 제공되는 고기부위를 미리 알 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예약은 오마카세 사이트에서 가능
다들 한번 즐겨보아요~
오오 일본이 괜찮아지면 한번 가보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