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사칭 잡으려고 입국시험까지 만든 에스토니아...JPG
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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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비자가 면제였지만
다른 아시아 국들은 아닌 곳이 많았기 때문,
이들이 한국인인 척 입국하려 해서 한때 테스트를 시행함
알려진 시험 문제들로는
- 인순이 씨의 직업은 무엇인가?
- 자갈치 시장이 있는 한국의 도시는?
- 한국의 국화는 무엇인가? (오피셜 국화는 없지만 상징 꽃 묻는 듯)
- 12월 말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 동해 물과 ( ) 이 마르고 닳도록의 빈칸을 채우시오 등
문제를 잘 못맞추면 영어테스트를 시켜본다고 함
한국은 초,중,고 12년 이상 영어공부를 시키는 나라인데
영어를 못할 리 없다며 테스트한다고 (실제 여행블로거 후기에 있음)
(2000년대 후반까지 있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