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가서 음식 잘못 먹고 구속되는 수도 있으니 조심
국가명(기타)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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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많이들 놀러 갈 텐데, 신경 바짝 써야한다.
남이 주는 음식이나 직접 사서 먹는 음식 꼼꼼히 잘 살펴야한다.
댓글 14
댓글 쓰기캄보디아에도 그런게 있는 모양이네.. 모르고 갔다간 큰일날수도..
캄보디아는 전세계에서 마약값이 저렴하기로 유명하지...거의 3 분의 1 수준이라고!!
나는 왜 이런걸 잘알고 있는지 모르겠네!!
브로도 알겠지만, 골든 트라이앵글이 있어서 그럴듯
태국으로 여행을 간다면 먹는 음식을 조심해야겠다
피자에까지 대마초를 넣어 버리는 태국상인들은 무슨생각인걸까?
대마가 들어간 음식과 아닌 음식을 태국어로 적어 놨을 경우, 그걸 모르는 여행객이 별 생각 없이 주문 했다간...헉!!
아 정말 ㅠ 먹는데다 이러지 말자. 무서워서 이거 ㄷㄷ
정신 바짝 차리고 음식 주문해야 할 듯..
피자에 ㅋㅋ 베트남 갈때 마냥 No marrijuana? 티셔츠 입고 가야하나?ㅎㅎ 은퇴하고 태국 넘어가면 그때 맘것 먹어야지이~ㅋ
오~ 문구 적힌 옷!! 좋은 아이디어다 ^^
베트남 갈때(전전 여친이 아주 잘 만들어 줘서 유용하게 썼던기억이 있네..ㅋ)
태국갈때
맛있는 피자에다가 대체무슨짓을 하는거야..피자는 피자그자체로 치즈와토핑을 즐기라구
대마잎이 들어가면 뇌가 즐긴다구..ㅋㅋㅋ
와...이건진짜 꿀정보인것같아 나처럼 해외많이 안가본사람은 꼼짝없이 당할수도있겠는데..
해피 피자다!!
캄보디아에서 유행하던건데!!
그나저나 태국에서 아무나한테 뿌려주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대마같은건 먹는거보다 말아 피우는게 더 효과가 잘나타난다고...
저렇게 먹으면 그냥 소화잘되는정도라고 들었는데 ㅎㅎ
한가지더 이야기하면, 공항에서 아무나 잡는게 아니라, 거의 랜덤으로 잡는다고 하더라고
아 물론 댕댕이 있으면 철컹철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