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니네들 푸잉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 하냐?
나는 파타야 가면 항상 만나는
푸잉이 있어
이 푸잉이 저번 방타이때
뷔페에서 용과가 나왔는데
용과에 있는 씨를 빼 달라고 하더라
씨 그까이거 ㅌㄸ ㅍㅎㅇ에겐
아렵지 않은 과제라고 생각했지..
정확히 10초후에 나는 후회했다
차라리 죽는시늉 하는게 더 쉬운거
같다...
아마도 푸잉이 어설픈 한국말로
씨발로마 라고 한거를 내가
잘못 알아듣고 씨를 발라준거 같다
정확히 10초후에 씨를 발라달라고
한게 아니라 씨 발로마 라고 말한걸
확신하게 된다
이건 씨를 바르는 과일이 아니다...
핀셋이 있으면 해볼만은 하겠다... 근데 이거 내무반 병장이 찾아라 드래곤볼 하는 거 수준 아니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