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옵세션 옆에 무슨 런던인가?? 여기가 제일 물좋음
꼬추자른 레보들인데 외모 ㄹㅇ 연예인급 몇명있음.
얘들 데리고 방콕 밤문화 놀러다니기 제일 좋다.
애매한 고릴라들 데리고 다니면 오지랖많은 조선년놈들 눈길 존나 받는데 얘들 데리고 다니면 어깨에 힘들어간다 ㄹㅇ. 애초에 자기들이 따갑게 쳐다볼 레벨도 아니고, 눈총도 안받고 플라토닉러브라고 조선년놈들이 생각함.
방타이 나가서 막타돼서 심심할때쯤, 하루정도 편하게 클럽이나 술집가서 같이 술먹고 즐기고싶으면 나쁘지 않음. 야심한 새벽에 로컬푸드 즐기기도 괜찮았음.
단, 아재면 바로 호텔 ㄱㄱ싱하자고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셈
댓글 6
댓글 쓰기마인드차이임 아무리 예뻐도 남자임
런던콜링ㅋㅋㅋ 옵세션,스트렙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여기 레보도 예쁜애들 많음. 물론 위에형 댓글처럼 예뻐봤자 레보지만
아무리 플라스틱라부라해도 레보는 좀 힘들다..
synapse
남자랑 하는 애들은 걍 돈고춘들이지
정상이 아님
사진도 좀 같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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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를 데리고 다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