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9월초에 파타야 처음으로 혼자 놀러가는데 여행계획 짜봤습니다
파타야 여행 계획
1일차 파타야 도착후 예약한 호텔에 가서 짐을 풀고 순대국밥을 먹으러 감
그러고 방에 들어와 쪽잠을 잔뒤 저녁에 워킹에 가서 술먹고 푸잉들이랑 놀다가 픽업해서 호텔로 데리고옴
담날 같이 밥한끼하고 마사지 가서 피로를 푼다음 수상시장가서 구경을 한뒤 오후에 타이거파크가서 호랑이랑
사진찍고옴 저녁에 야시장가서 구경하면서 뭣좀 줏어먹다 괜찮은 술집에가서 술을한잔하고 호텔가서 잠
3일차 아침에 인나서 꼬란섬 가서 구경하고 페러세일링 제트스키타고 놀다가 오후에 다시 돌아와서 밥을먹고
쇼핑몰 구경&마사지 받고 여유를 즐기다 호텔가서 잠
4일차 소이훅 구경후 괜찮은애 있으면 모닝ㄸ한번하고 중국집가서 짬봉한그릇하고 호텔에서 낮잠을 잔뒤 저녁에
워킹에가서 술먹고 논뒤 픽업함
5일차 진리의성전 구경후 좀티엔 수산시장인가 가서 밥을묵고 해변에서노가리까다가 저녁에 워킹가서 술한잔후
괜찮은애 있으면 픽업아니면 헐리우드나 판다에 가서 혼자 양주까고 헌팅해서 놈(푸잉 헌팅비결좀)
6일차 물집가서(물집추천점) 떡한번치고 로컬맛집가서 밥묵고 그뒤 뭐하지,,?
일단 위 계획인데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1, 하루정도는 힐튼이나 그랜드센트럴스페이스에서 잘생각 인데 현장 결제 비싼가요?
2,나머지는 가성비 괜찮은 좋은 호텔에서 지내고 싶은데 추천좀 해주세요
3,호텔을 트립 닷컴으로 예약을 하는게 좋을가요 현장결제가 좋을가요?
4,파타야 찐 맛집 추천 부탁합니다
5,유흥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자본 15만 밭 정도 됩니다!
댓글 16
댓글 쓰기1박 할거면 지금이라도 예약 잡아둬
기본룸이 20만원까지도 차이남
객실상황이 빡빡하면 20만원이 뭐야 40-50만원까지도 더 부름
5성 호텔들 무시하면 안됨
비행기는 사람이 1명이든 300명이든 동일 비용이 드니깐 싸게라도 태우려고 하는데
호텔은 1명과 300명이 달라서 절대 싸게 안 줌
힐튼 파타야는 정말 엄청 좋은 호텔이야
브로가 1박을 좋을 호텔에서 머무른다고 하면 정말 괜찮은 호텔로 추천해
그런데 그랜드센트럴스페이스도 같이 이야기하는거 보면 브로는 그냥 좋은 호텔을 원하는거지?
그러면 노스파타야쪽이나 좀티엔비치에 있는 외곽지역에서 1박만 하는선택도 있어!
힐링 목적으로 아예 좋은 호텔에서 지낼거면 이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 외의 나머지 일정을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머무를수 있게 추천해볼게
먼저 쎄컨로드쪽 호텔을 잡을 것인가 부아카오쪽 호텔을 잡을 것인가를 선택해야할것 같아
이쪽 라인으로 호텔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썽태우가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거든
쎄컨로드쪽은 인티메이트 호텔을 추천해
부아카오쪽은 내가 다녀온 엠버파타야 호텔을 추천해 볼게
지난번에 라이코넨 브로가 소개했던 LK프레지던트 호텔도 엄청 좋아보였어
파타야 클럽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정보야
헐리나 판다를 많이 가니까 크게 고민할건 없을거야!
좋은 맛집은 브로가 카페 레스토랑 후기 게시판에 가면 좋은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귀여운 여자애를 데리고 무카타를 꼭 먹어봐 ㅋㅋㅋ 여자애가 구워주는 무카타!
로컬바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야
파타야에서 선셋을 볼 수 있는 방법은 해변가에서 구경하는 것도 좋고
정말 좋은 곳에 가서 분위기를 즐기는 법도 있는데
여자애와 같이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볼게
이외에도 브로들이 올린 후기글을 보면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아
헤오브로나 라이코넨 브로가 올린 글을 보면 내가 봐도 꼭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많아서
브로의 여행에 큰 도움이 될거야!
아참 그리구 파타야에 가면 야시장도 돌아다니고 혼자서 해변가 선베드에도 누워봐!
코란섬은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해변가에서 시간보내는게 진짜 마음에 들거야
마지막으로 유노모리 온천 파타야를 잊지마! 나의 최애 온천픽이라구! ㅋㅋㅋ
자본금도 충분한 것 같고 이건 뭐 개인취향이라 비니 브로 마음이지만
워킹 픽업보다는 소이혹 픽업을 추천하기는 해
워킹은 아무래도 시간제다 보니 푸잉들이 브로를 엄청 마음에 들어하는게 아니라면
5~6시간 지나면 집에 간다고 생각하면 돼
그래서 난 추천하는게
좀 늦은 시간이라도 괜찮은 푸잉을 데려오고 싶으면 클럽을 가고
좀 일찍 데려와서 많이 즐기고 싶다하면 소이혹에서 롱탐으로 픽업
워킹에서 픽업하는것도 개인취향이니 괜찮은데
정말 괜찮은 푸잉 아니고선 그냥 눈팅만 하는걸 난 추천해!
워킹애들 픽업보단...아고고 문여는 시간 (보통 오후 7시 이후? 기억이 잘안나넹)에 너무 늦지 않게 가서 소파하나 차지하고 양옆에 언니들 한명씩 끼고 열심히 놀아봐. 그러다가 또 괜찮은 언니야가 있으면 브로 위에도 올려보고 그렇게 놀아봐.
픽업은 차라리 클럽픽업을 추천해 나도.
나야 바트가 별로 없어서 클럽 픽업을 한 적은 없는데...
클럽에 이쁜 언니들이 많아. 물론 소이혹이나 각종 직업을 하다가 퇴근 후 오는 언니야도 많긴하지만...
그러다가 괜찮은 푸잉있으면 그냥 하루를 바파인 내버리고 하루종일 데리고 다녀. 데이트하는 것도 참 치유가 되더라. 물론 데리고 다니기에 부끄럽게 생기면 조금은 곤란하니 얼굴은 좀 봐야해.
잘하리라 믿어.
업소애들 델고 노는건 엘디만 적절히...
흥에 겨워 종을 치거나 데낄라5잔 세트같은 것 쏘지말고 애들이 상호작용을 잘하면 차라리 ㄱㅅ이나 ㅍㅌ에 백밧을 꽂아줘.
엘디만 쳐먹고 상호작용이 없는 애들은 과감히 가라고 하거나 매니저 불러 바꿔달라거나 델고가라고 하고
(매니저에게 백밧주면 브로들 잘 케어해줄거야. 진짜 맘에 드는 애인데 다른 손님과 있다? 한 몇백 집어주면 빼오기도 하거나 알어서 에이스들을 델고와. 브로는 바트전사니깐 ㅋ)
픽업이야 애들 수질에 따라 천차만별이지...
업소는 바파인(800-2000, 시간이 늦을수록 금액이 싸짐)+2000~6000?
아고고는 5000부터 시작하는데 진짜 맘에 드는 애가 있어 픽업할거면 내일 몇시에 집에 가는지 꼭 확인해.
절대로 마마상이 먼저 브로가 델고 나가려는 애 꽃값 선불요구하면 버려. 내상 위험있어. 실제로도 당해봤고
기억해. 꽃값은 후불.
클럽은 3000~6000?
만밧 부르는 애들은 브로와 같이 나가기 싫다는 소리니 미련을 버려.
https://wolfkorea.com/travel_hotel/2568496
시암시암도 한번쯤 머물기에는 나쁘지 않다네 브로!!
enjoy your self
힐튼 파타야는 정말 엄청 좋은 호텔이야
브로가 1박을 좋을 호텔에서 머무른다고 하면 정말 괜찮은 호텔로 추천해
그런데 그랜드센트럴스페이스도 같이 이야기하는거 보면 브로는 그냥 좋은 호텔을 원하는거지?
그러면 노스파타야쪽이나 좀티엔비치에 있는 외곽지역에서 1박만 하는선택도 있어!
힐링 목적으로 아예 좋은 호텔에서 지낼거면 이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그 외의 나머지 일정을 가성비 좋은 호텔에서 머무를수 있게 추천해볼게
먼저 쎄컨로드쪽 호텔을 잡을 것인가 부아카오쪽 호텔을 잡을 것인가를 선택해야할것 같아
이쪽 라인으로 호텔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썽태우가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거든
쎄컨로드쪽은 인티메이트 호텔을 추천해
부아카오쪽은 내가 다녀온 엠버파타야 호텔을 추천해 볼게
지난번에 라이코넨 브로가 소개했던 LK프레지던트 호텔도 엄청 좋아보였어
파타야 클럽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정보야
헐리나 판다를 많이 가니까 크게 고민할건 없을거야!
좋은 맛집은 브로가 카페 레스토랑 후기 게시판에 가면 좋은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귀여운 여자애를 데리고 무카타를 꼭 먹어봐 ㅋㅋㅋ 여자애가 구워주는 무카타!
로컬바에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야
파타야에서 선셋을 볼 수 있는 방법은 해변가에서 구경하는 것도 좋고
정말 좋은 곳에 가서 분위기를 즐기는 법도 있는데
여자애와 같이 가볼만한 곳을 추천해볼게
이외에도 브로들이 올린 후기글을 보면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아
헤오브로나 라이코넨 브로가 올린 글을 보면 내가 봐도 꼭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많아서
브로의 여행에 큰 도움이 될거야!
아참 그리구 파타야에 가면 야시장도 돌아다니고 혼자서 해변가 선베드에도 누워봐!
코란섬은 생각보다 훨씬 좋아서 해변가에서 시간보내는게 진짜 마음에 들거야
마지막으로 유노모리 온천 파타야를 잊지마! 나의 최애 온천픽이라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