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제 태국 그만 와야지..
ㅋㅋ방타이 처음인 브로들은 이게 뭔 개소리야 싶을테야
슬슬 현타오기시작..ㅋㅋ여기서도 몇일 동안 계속 반복적인 생활임..하.. 전에는 막 로컬식당 아침부터 찾아댕기고 시장 찾아댕기고 막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졌어...밤새도록 눈떠있다가 아침 점심까지 잠자버리고 ㅋㅋㅠㅠ 흙흙 태국 낭만이있었는데..푸잉들도 사진에ㅜ무슨 포토샵을 그래마이하는지..ㅋㅋ 새벽마다 i miss u..
노답이다 노답 증말 ..
맨날 똑같은 패턴...ㅋㅋ근데 그거알아? 후리랜서. 애덜이 우리보다 돈을 겁나 마이벌더라..
미안 브로 .. 아침에 눈떠서 창밖보고 멍때리며 급 현타 와서 한번 적어봤어..ㅋㅋ 이제 슬슬 파타야나 가야겠어.
댓글 15
댓글 쓰기하긴...작년 8월 기준
소이혹에 좀 잘나가는 애가 한달 100,000 정도 번다고 하더라.
한국돈 380만원이지 ㅋㅋㅋ 요샌 더 벌겠지? 소이혹도 4000-5000 하는 세상이니...
물론 몸을 거의 매일 팔아서 버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적긴하지만...
그래서 어느정도 몸매나 얼굴되는 태국여성들이 화류계의 유혹을 못이기는 거지. 일반 직장에서 버는 돈의 몇배야....?
(물론 애매한 애들은 별로 못벌더라...그래도 한달에 한국돈 백만원은 가져가는 듯 했어.)
테메 애들은 매일 출근도장 찍으면 더 벌겠지? 진짜 잘나가는 애들은 숏탐 2탐정도 뛰고와서 롱탐뛰고 그러니...
그래서 이 유혹을 참을 수 없어 주말에만 테메 출근하는 반간인들이 있는거지...
여긴 방콕의 새로운 핫플 쩟페어 댄 네라밋 야시장 ㅋ
파타야에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 브로!
현타가 올땐 새로운 여자로 극복하는거야 ㅋㅋㅋ
일년에 한번정도는 태국도 땡길거야 ㅋ
여행에는 여러가지 재미가 있잖아
나는 그런것도 없어, 내가 인사안하면 문자도 안날리는 애들밖에..ㅠㅠ
1인... 이럴땐 솔로들이 부러워 ㅠㅠ
매일 밤마다 i miss u, i love u...
상업적 맨트들 지겹다
정주지말고 즐기기만 해야해.
그래서 다들 일반인에 목숨거는걸지도...
두번 밖에 안된 나도 회의감이 드는데
수년째 겪고있는 브로들의 심장은 단련된건가??
좀 텀을 두는 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