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걸 2탄.다음 파타야를 준비하는 마음 가짐.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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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자 어렵다고..생각되서 참고 하라고 올려볼게.
마사지걸 한테 다시 연락이 왔음..
자기는 돈 이야기한거 농담인줄 알았고..돈은 필요 없었다고..
하지만 내가 너무 빨리 만나는거 결정하라고 하라는게 싫었다고.
이해가 안되는게..4번 방문 할때마다 샵에서는 팁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요구를 많이 하던 아이인데(러시아 아고고보다 더 많이
팁으로 썼음.한번 방문하면 보통 2~3천 많으면 4천~5천) 그런데..무슨 개소리인가..싶더라고
나 만날때..돈을 주고 받는 관계로 만날 생각이 없었다고??
처음에는 로맨스인가 생각하다가...샵에서 한 행동들보면...돈을 좋아하던 아이가? 갑자기??
태국여자 어렵다는게 이런건가? 싶다가도
그냥 안 만나는게 좋을 아이라고 판단하고, 라인차단.대화창 삭제로 마무리 ( 이번에는 다시 차단 푸는 일은 없을듯)
루트에서 본 잘생긴 애들이라면 돈 필요없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졌겠지만.
난 거울을 자주 보거든..그래서 그런 일들은 나랑은 상관없어보여.
내가 너무 공정거래에 대한 생각이 강한것도 있기는 한데..이번에는 잘 마무리한거 같아
이번 파타야 부터는 절대 어설픈 팁질은 안하기로..다짐함..
댓글 13
댓글 쓰기 방랑자A
나도 후기들 보면서 멘탈 강화를 하고있어..더 즐겁게 놀아봐야지
그 푸잉언니의 텍스트가 진심이던 아니던 너무 늦어버린 느낌이네
당장 다음주에 출국하는 사람 입장에 서서 빠른 픽스를 해줘야지...
푸잉언니들이 그런면이 참 많아
반대로 우리는 한국 사람이라 레우레우 외치고 ㅋㅋ
아무튼 파타야에선 좋은일만 가득하길!!
당장 다음주에 출국하는 사람 입장에 서서 빠른 픽스를 해줘야지...
푸잉언니들이 그런면이 참 많아
반대로 우리는 한국 사람이라 레우레우 외치고 ㅋㅋ
아무튼 파타야에선 좋은일만 가득하길!!
라이코넨
고마워 브로..시간 맞으면 커피라도 한잔~
푸잉들은 급한게 없어. 그게 태국의 민족성인 것 같기도 해. 더운나라 사람들 특유의 그런 것.
뭐 잘했어. 어찌되었던 브로가 주도권을 가져야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았거든.
세상은 넓고 푸잉은 많다.
공정거래가 깔끔한 면이 있어. 물론 브로가 그 푸잉이 너무 맘에 들고 푸잉도 브로를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면(일방적인 관계말고 말야.) 나처럼 로맴매인지 로맨스인지 헷갈리는 그런 것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팁질은 적당히...굳이 팁을 그렇게까지 줄 필요 없어.
롱탐 데려온 경우라면 차비로 100-200밧 정도
업소에서도 마무리하고 나올 때 걍 100밧 정도
그이상 줄 필요 없어. 더 줘봤자 브로를 호구로 볼 뿐이야.
뭐 잘했어. 어찌되었던 브로가 주도권을 가져야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았거든.
세상은 넓고 푸잉은 많다.
공정거래가 깔끔한 면이 있어. 물론 브로가 그 푸잉이 너무 맘에 들고 푸잉도 브로를 상당히 맘에 들어한다면(일방적인 관계말고 말야.) 나처럼 로맴매인지 로맨스인지 헷갈리는 그런 것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팁질은 적당히...굳이 팁을 그렇게까지 줄 필요 없어.
롱탐 데려온 경우라면 차비로 100-200밧 정도
업소에서도 마무리하고 나올 때 걍 100밧 정도
그이상 줄 필요 없어. 더 줘봤자 브로를 호구로 볼 뿐이야.
헤오
맞아 방랑자 브로 말대로..내가 너무 쉽게 주는 팁에 중독 된거 같음..이제는 같은 실수 하지 말아야지..
아차해서 놓치긴 싫으니깐 연락한듯보여 브로~ 태국은 널린게 푸잉이야~~ 달리자규!!
산산산
그래도 워낙 맘에 들던 아이라서...또 보고 그럴거 같아..이제는 안갈려고.
잘했어 브로
그 푸잉은 큰 그림을 그리고 접근한거야
어차피 공정거래 할거라면 더 괜찮은 푸잉을 만나
그 푸잉은 큰 그림을 그리고 접근한거야
어차피 공정거래 할거라면 더 괜찮은 푸잉을 만나
그냥 브로한테 던져본 말이였다고!?
돈을 안좋아해? 완전 거짓말쟁이 푸잉이네!!
돈을 안좋아해? 완전 거짓말쟁이 푸잉이네!!
와 4천 바트를 줬다고? ㄷㄷㄷ
브로 그렇게 팁 많이주지 말라고
브로 그렇게 팁 많이주지 말라고
돔황챠
이번 여행부터는 절대 절대 안그럴거 같아.
브로! 괜찮아 !
파타야 가면 아주 푸잉들이 널렸더라고
다른 브로들의 후기를 보면 판다가 좋은거 같아.
파타야 가면 아주 푸잉들이 널렸더라고
다른 브로들의 후기를 보면 판다가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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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ㅎㅎ 나는 다음 방문할 때 도전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