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24년 4월 26일 금요일밤 테메 분위기 + 시세...
후루룩컹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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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브로들 ? 테메 특파원이야~
금요일밤 치고도 어제는 언니들이 넘쳐나더라고?
원래대로라면 듬성듬성 빵꾸가 나야 하는데, 정말 빽뺵하게 언니들이 서 있었음
쫌 괜찮다 싶은 언니들 5명한테 물어 본 결과
4명은 숏은 2500 롱은 5000...
1명은 숏 3000 만 한다고 함..
세상 모르게 오르던 시세가 공급 과잉(?)이 되면서 안정세를 찾아가는 것 같아
댓글 14
댓글 쓰기 그랜드슬래머
작년 10월에는 7000에서 9000까지였음 ㅎㄷㄷ
후루룩컹컹
올해 2월에도 7000에서 10000 이었어요
근데 외모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던데..이번주말에 가서 정말 떨어졌는지 확인해볼께요~
저번 만밧녀 두명 이번에도 볼수 있을려나
근데 외모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던데..이번주말에 가서 정말 떨어졌는지 확인해볼께요~
저번 만밧녀 두명 이번에도 볼수 있을려나
그랜드슬래머
왠 인도 아재가 8000에 까이자 12000까지 제안하는거 목격함
(저얼~때 내 얘기 아님~)
오ㅋㅋ 보통 6천 부르더니..ㅋㅋ내렸네?
물론 난 구경만..하는 1인
그나저나ㅜ미프 얼마나 망한거야..ㅜㅋ
뉴가네
응 그러니까.. 어제 가보고 깜짝 놀람 물량은 어마어마한데 폐급들만 있어서;;
얼마나 폐급만 있길래..그래도 기차놀이하는 재미가 있는곳인데
슈트
기차놀이가 의미 없을 정도로 박살남… 딱 9시 수요와 공급이 넘쳐날때 갔음에도 쫌 아니다 싶었음
방콕에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져서 걱정이었는데
공급(?)이 늘어나고 있구나 ㅎㅎ
공급(?)이 늘어나고 있구나 ㅎㅎ
니콜라스PD
응 중국인들 다들 어디 갔나 싶음.. 체감상 요즘은 한국인이 많은 것 같던데…
오 특파원의 좋은 정보에 박수를!!
가본적은 없지만 고마운 정보!
가본적은 없지만 고마운 정보!
톰하디
데리고 안나가도 기차놀이가 즐거운 곳임.. 입장료 명목으로 콜라 80밧 주고 들어가서 구경만 하고 나와도 재미남 ㅋㅋ
후루룩컹컹
근데 브로 테메 영업시간이 몇시까지인지 알려나? 첫날 도착하면 1시정도 될 것 같은데..혹시나 문닫을까 걱정이야
호텔은 테메 바로 옆으로 잡아놓긴 했는데
호텔은 테메 바로 옆으로 잡아놓긴 했는데
미스유
1시가 문닫는시간인데 1시50분까지했어 뛰어가브로. 저번주에갔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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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올랐던거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