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갑자기 잉글리쉬 브렉퍼스트가 땡겨서
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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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City) |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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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카오 지나가다 보면 항상 양형들이 소시지에 베이컨 이런거 먹는 걸 자주먹는 가게가 있어.
항상 그냥만 지나쳤는데 부아카오 생활에 익숙해지니 밥먹어러 볼트타고 이게 너무 귀찮아.
베이컨이 약간짜긴했지만 괜찮더라.
커피도 나름 양껏주고 주스로 입가심하고.
토스트에 딸기잼은 국룰인데 없어서 그건 추가로 시킴.
가끔 커피는 마셔야하는데 약간 출출?
그럼 이런가게들 파타야에 엄청많으니 브로들 도전해봐
https://maps.app.goo.gl/zBwwWceQaqeTf1rp7
댓글 13
댓글 쓰기간단하게 아침 해결하기에는 깔끔하고 좋은데~
JOHNWICK
그치. 친절하덜. 양형 매니저도. 태국 직원들도
해장에 베이컨에 소세지도 괜찮을거 같아 브로
빨간내복
난 해장국에 똠양꿍이나 똠양시푸드 스파이시 주문하면 그게 죄고더라 흰밥에 계라후라이 올려서 국물하고 먹으면 너무 좋아 ㅎㅎ
간단하게 해결하기 좋아서 조식이 없으면 가볼만 하더라고 ㅎㅎ
방랑자A
그니깐 어케보면 조식과 비슷하네. 저런거 파는거 여러군데 가봤는데 어딜가든 나름 특색있고 먹을만함.
계란 후라이에 베이컨, 소시지라니 이건 영국인이 해도 맛있어야돼ㅋ
그랜드슬래머
아 그런것이었군. 맛이 없으면 그게 이상하겠다 ㅋㅋ
계란후라이 딱 적당하게 잘 익었네, 간단하기 먹기 참 좋네 ㅎㅎ
맛있었겠다
맛있었겠다
마이클한
은근 가끔 출출한데 딱히 땡기는게 없을 때 먹기 딱이지.
헤오
💌 브로 축하해! 추가로 7 WOLF Cash에 당첨되었어.
조식으로는 이런거 괜찮더라 심플하고 좋음
톰하디
그치. 부담되지 않으면서 적당히 단백질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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