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갈 날은 좀 멀었고.. 미프나 주구장창 돌려보고 있어

담달 방콕가니까

유료템 결제해서 내가 묵을 숙소쪽으로 좌표찍고

인근 10km이내 사람들만 구경중인데

누가 봐도 우와~할만한 푸잉들 상당수가 레보네..

어메이징... 왤케 예쁜거지..?

실물도 그런거야? 술 마시고 클럽서 만났음 의심도 못할거 같아...

확실히 미프는 워킹걸이 많이 보이긴한데 푸잉이들 보정기술은 한국이상이라 매의 눈으로 관찰해보니 저 외모랑 두시간 노는데 12만원 태워야하나 싶긴하더라 ㅎ

일반인 푸잉이랑 매칭돼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얘는 그냥 호텔서 일하는 일반인이야 . 

예약관리하고 리뷰작업하고... 로맨스 타는거 같아서 쵸큼 부담스럽긴한데 만나기로 약속은 함.

얘 말고 작년에 알게돼서 가끔 dm으로 대화하는 푸잉이 있는데 얘는 루트서 일하더라.

전문 댄서는 아니고 물 좋아보이게? 하는 애들 있나봐거기 이쁜애들 서너명씩 일부러 모여있고 놀다가 퇴근하고 그런거 같아. 인스타보니까 맨날 그 멤버끼리 퇴근하고 뭐먹고 집에 가드만..ㅎㅎ

나 루트 못가봤다니까 자기 포지션땜에 클럽 같이 가고 그런건 안된다고 밖에서 보자고 하네.

브로들,  틴더도 미프랑 비슷하게 레보 워킹 80퍼에

일반인10퍼야? 꼭 푸잉 아니어도 상관없고 글로벌하게 외국인이랑 놀아도 되는데 내 틴더는 스캠만 보이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