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후기) 파타야 망했네
물집 다 닫음
사바이룸만 영업중
노천바 전멸
닫음
닫음
그 와중에 워킹 한복판에
쌩뚱맞게 이거 언제 생긴거?
앙헬 느낌도 나고
새로 오픈한다고 홍보용 가두행진 하는데
여기도 물량은 많음
그나마 쏘이 혹이 건재하던데
손님 푸잉 비율이 100대 일도 안되겠던데
물량은 넘치는데 외국인 입국 안되면
8월 넘어가면 다시 다 닫을지도 ㅋ
워킹에 연 아고고들은 12시 반에서 1시에 마치고
블리스는 2시
워킹 3시에 완전 파장
태국 남자도 이제 입장 가능하다고 하는데 1도 안보임
분위기는
윈드밀은 코로나 이전과 동일 ㅋ
아고고 둘러보고 클럽을 가봄
808
성비는 여자가 압도적
인썸니아
한시 넘으니까 1층 아이 바도 아니고
레스토랑으로 가라길래
갔더니 식당을 통과해 2층에 연결되어 입장
이시끼들 전부 여기 다 모여있었어 ㅋㅋㅋ
동갤에서 많이 본 푸잉이도 김치맨과 같이 있고
한바퀴 돌고
그나마 괜찮은 여4 테이블 조인
그러고 놀다가 술 시켜려하니
곧 마친다고 못 시키게 하더니
역시나 칼 캍이 3시에 마침
인썸 마치니까
전부 고 멤버 그대로 근처 또 다른 장소로 옮겨서 놈
5시까지 버티다 호텔로
요약
걍 방콕에서 놀자
파타야에서 본 젤 이쁜여자들
1. 호텔 필리피노 리셉션
2. 로컬 씨푸드에 놀러온 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