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네 마사지샵 다녀온 썰
태국에선 몇번 해 봤는데 한국에선 이번에 아다 떼 봤다.
사실 그냥 목이 뻐근해서 마사지 업소 찾아본건데 알고보니 한국 마사지 업소 대부분이 므흣한 곳이더라고..?
60분 김치 스웨디시 6만원이면 너무 싸서 좀 불안해 하면서 갔는데 대만족
외모도 적당히 괜찮고 핸플 마무리 다 해주고 마사지도 나름 열심히 하더라고
이 돈이면 그동안 굳이 방타이 왜 했나 싶다. 원래 취향도 소프트한 쪽이라..
괜찮게 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