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고 싶은 베트남 달랏
3년전에 달랏공항 지금은 아님 그때는 활주로를 걸어서 나오고 그랬는데
BBQ 라고 그래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꼬지 였음 이것을 BBQ ㅠㅠ
우리 나라 사람들은 잘모름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어서 가봤는데 무지막지 하게 더워서 고생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 365일 봄 다른 계절 없음 여기는 베트남 사람들이 파카 입고다님 춥다고 나는 당연히 반팔
달랏에서 사원 구경중 볼거리 많음 꽃으로 거대 불상까지 여기 오기전에 기차타고 오면 편함 달랏 기차역에서
시장에서 한컷 옷이 너무ㅠㅠ 우리나라 90년대 시장옷 같아서
아까 BBQ 아직은 맛보기전
이것도 맛있어서 사람 살기에는 진짜좋는 곳 날씨가 베트남 답지 않게 덥지 않아서 베트남에도 신혼여행지 1위를 놓치지 않는다고 해 브로도 나중에 코로나 끝나면 한번 가봐 사막은 달랏이 아냐 오해 하지마
댓글 8
댓글 쓰기베트남 bbq도 맛있어 보이는데? 역시 동남아쪽은 생야채식으로 잘 나오는구나..
베트남에 왠 사막이? 진짜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구나.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저녁에 BBQ보니까 배에서 꼬르륵 거린다~ 그러니까 귀티모티 브로가 야식을 먹는군 ㅎ 잘봤어 브로.
달랏이란곳 365일이 봄 이란게 신기하네
평균기온이 20도정도는되나
활동하기 좋은곳이구나
잠잠해지면 꼭한번 가야겠다
베트남에도 사막이.?
와 달랏 진짜 가보고싶네여
베트남도 은근 자연환경 다양하더라..
브로 인증 비가올땐 추워서 닭살이 올라왔어 7월달에
사막은 무이네사막아닌가 브로?ㅎㅎ
나도 달랏가려고 했었는데 계속 못갔지 ㅠㅠ
코로나 끝나면 갈곳이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