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반감기 관련해서 문의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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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게 잘못된건가 싶어서 물어볼께
지금의 구조는 반감기때 교환비가 증가해서 나중에 교환하면 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구조자나?
이러면 문제가 나중에 울프캐쉬를 모아놨다가 울프코인으로 교환하는 경우는 같은 채굴을 했어도 교환 시기가 늦을수록 절반 이하로 가치가 떨어질수 있는거 아닌가?
내 생각엔 울프코인 : 울프캐쉬 = 10 : 1 은 유지 하되 반감기에는 지금 글하나 쓰면 20울프캐쉬 주고 이런걸 10 울프캐쉬를 주고 나중엔 5캐쉬를 주는식으로 바꾼다던가 하는게 혹시나 교환을 늦게함에 따라 손해보는 브로들이 안생길거 같은데
나중에 반감기가 여러번 반복되서 댓글하나에 0.1캐쉬 이런식으로 가는한이 있더라도 난 이게 맞는거 같은데..
원래 토큰과 코인의 교환은 이런식인건가? ㅎㅎ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거니까 내가 생각하는게 틀렸다면 틀렸다고 해줘도 되~!!
댓글 13
댓글 쓰기애초에 코인이란게 소숫점 단위로도 매매가 되니까 상관없을듯
당연히 쪼개는게 가능은 한데 정수단위로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캐쉬라는 개념을 쓰는게 아닐까 라는게 주장의 핵심이야
나도 공감을 하는게
나중되면 수시로 들어와서
확인을 해야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지.
물론 지금도 하고 있구
나도 수시로 확인하고 있는데
이러면 수시로 환전을 해놔야한다는게 되니까
공지한번 주지않을까?
공지는 당연히 주겠지?
공지는 당근빠따 줄거구 ㅎㅎ 타이밍맞게 환전하면 되는거지 ㅎㅎ 캐쉬의 가치는 하락일 지라도 코인의 가치는 올라갈걸 ㅎㅎ
상장도 빨리하고 가치도 빨리 올라갔음 좋겠네
그러게 슬슬 지치네 ㅎㅎ
브로 악성매물이란 말 알지?
잘 생각해보면 무엇이 브로들에게 더 이익인지 알거야.
초반에 잠깐 활동하고 에어드랍 받은거 그냥 두고 울프코인에 관심도 안 가지다가 10년 후에 예전에 받아둔 울프캐시로 몇백억 부자들이 탄생하면 그 물량 누가 다 감당할거야?
그 물량들로 인해 울프코인의 가격이 하락될 수 있어. 지금 비트코인 10만개가 누군가 1명으로 인해 시장에 던져진다 생각해봐. 난리가 나겠지? 비트코인 초기엔 1년에 10만개씩 캐는거 누구나 가능했었어.
따라서 아무것도 안 하고 관심도 안 가지는 브로가 갑자기 몇년후에 예전에 채굴해둔 울프캐시로 부자가 되는 시나리오는 철저히 봉쇄할거야.
울프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하는데 일조한 브로들과 그렇지 못한 브로들은 분명히 대우가 달라야해.
그런 의도라면 이해할께 ㅋ
열심히 활동하는 네임드들이 대우받는게 맞지
울프코리아의 모든 시스템과 채굴로직은 철저히 설계되어 있어. 오직 가치상승을 위하여.
따라서 불편한 점들이나 이해 안 되는 점들이 많겠지만
몇년전부터 브로들과 동일한 고민들을 다 해봤다는 점을 알아줬으면해.
교환비는 줄여도 정수비로 나타내기 쉬운데
(ex 9:1 8:1 7:1 등등)
채굴 갯수를 줄이려면 소숫점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애매하지 않을까?
(ex 댓글달면 1.8개 1.6개 등등)
애초에 캐쉬개념을 쓰는거 자체가 소숫점을 안쓰고 직관적으로 단순하게 보이기 위함인거 같아
물론 언제까지나 이건 나의 예상이자 생각임
근데 브로가 말한것처럼 반감기라는게 채굴시점이 아니라 변환시점이 된다는건 미리 채굴했는데 변환못한사람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있을수 있긴 하겠다
(물론 난 매일 접속할거니까 해당사항 아닐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