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코어팀에게 요청할게있어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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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방향성및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서 깃헙주소(깃헙이아닐수도있지만 대중적으로 깃헙) 공개 할 수 있어?
보통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위해 다른 코인들은 공개를하더라고 ㅎㅎ
댓글 18
댓글 쓰기깃헙이 모야..?
깃헙 공개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려주면 울코 브로들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듯
프로그래밍한것의 온라인버전관리시스템이라고 보면되 깁헙에 퍼블릭으로 올리게되면 코드의 내용 (커밋수와 같은)을 보고 성장가능성 및 울프코인의 투명성을 입증할수 있게되지
뭐 다들 알고있는 비트코인의 https://github.com/bitcoin/bitcoine 주소고
이건 eos 야 https://github.com/EOSIO/eos
※ 용어정리
깃허브 :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협업 서비스
오픈소스는 애초에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개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거야. 소스를 외부에 오픈한다고 그게 오픈 소스는 아니야. 오히려 상용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다면 소스를 오픈하는 건 취약점이 노출될 수 있고 카피캣을 우후죽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절대 외부에 오픈하지 않아. 브로들이 페북이나 구글 혹은 아마존의 소스코드를 전혀 모르는 것은 이 때문이지.
* 해외에선 오픈소스 참여경력을 하나의 레퍼런스로 보고 Resume에 기입하고 있어.
블록체인 분야는 대부분 실용화 된 서비스를 만들지 못하다 보니 백서말고 보여줄 거 없는 개발팀들이 하나의 수단으로 오픈소스 깃헙을 운영하고 있지. 개발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오픈소스로 개발하면 뭔가 투명하고 잘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걸 재단들이 악용하고 있는거야.
심지어 오픈소스에 참여할 때마다 커밋을 실행해서 소스를 업데이트 하는데 별다른 소스코드 수정도 없이 그냥 커밋횟수만 늘리는 프로젝트들도 많아. 그게 다 점수로 집계되거든. 차라리 음식점은 오픈주방이 위생사항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블록체인 기업의 오픈소스는 그냥 보여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ERC-20토큰들이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뭐해? 블록체인은 한번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하면 소스코드 수정할 수 없어.(메인넷에 경우 하드포크로 가능) 근데 토큰 단계에서 오픈소스에서 계속 개발한다고? 기만을 넘어 사기지. 그냥 오픈소스를 통해 열심히 하는척,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 뿐이지.
* 울프코인도 심볼명 WFC 보단 WOLF가 더 좋은 거 같아서 변경하고 싶지만 블록체인은 소스코드 수정을 할 수 없기에 변경할 수가 없어. 나중에 메인넷 런칭할 때는 WOLF로 갈 듯.
나중에 울프코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우리도 플랫폼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그땐 오픈소스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우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혹은 이오스처럼 블록체인 플랫폼을 하려는 건 아니라서 더 고민해볼 문제일 듯 해.
만약 울프코리아나 DApp의 소스를 말하는 거라면 상용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자사의 프로젝트의 소스를 공개할 운영할 이유는 1도 없어. 그 소스 그대로 복붙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데? 경쟁사가 좋은 일을 왜...?
브로~ 우린 경쟁사와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어. 우리가 잘 되면 경쟁사는 문을 닫고 임직원들 모두가 생계를 걱정해야 하지. 반대로 우리가 지면 우리도 그렇게 되는거야. 비즈니스는 동아리가 아니야.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죽는 곳이야.
이런 상황에서 소스코드를 오픈하라는 부탁은 미안하지만 응하기가 어려워. 이미 백서 Stage 1은 완성되었고 브로가 글을 쓰는 이 공간은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톡 단톡이 아니라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이야.
우리의 백서를 보고,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것을 봐줬으면 좋겠어.
ㄷㄷ 빠른 답변고마워
답변하시는거보면 ...
공지할사항 생기면 공지하겠습니다 던 모든 김치코인 카톡방 관리자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명 답변입니다. ㅋ
오~~ 네오 브로 덕에 오늘도 나의 지식이 올라갔어. ^^ 땡큐 브로 ^^
이미 울프코인 소스코드는 상장할 때 다 검증을 받았어. 너무 걱정 안해도 괜찮을 듯 해.
요즘은 소스코드 검증도 없이 상장해주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야.
네오브로의 답변을 보니 진짜 울코 믿음이 간다~
심지어 울프코인은 가장 최신의 이더리움 소스를 활용해서 개발되었어.
자체개발 할 기술력이 없는 다른 알트코인 프로젝트들의 소스코드의 솔리디티 버젼은 꽤 낮아.
오~ 먼가 있어 보인다...
울코는 달라~ ㅎㅎ
와 ! 네오브로의 답변을 볼수록 더욱 확신에 차게 만들어주는것같아! 질문한 WoffJ브로 그리고 네오브로 모두 고마워! 덕분이 깃허브가 먼지 더 할게된것같아!
'깃허브' 나도 하나 배우고 가네^^
울코는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가야하니 코어팀이 고생스럽더라도 만들어가고있다는 ㅠ
네오 브로의 설명과 정리는 항상 깔끔하다니깐👍
나도 네오브로 덕택에 깃허브 하나 제대로 배우고 간다..진짜 코어팀들이 유저들이랑 이렇게 소통하는건 처음보네;;그냥 믿고 따블로 가야되
신규 브로들이 들어오니 기존 코인판에서 평가의 잣대를 기준으로 울코를 평가할려고 하는구나..
근데 그게 맞음.. 내돈 내가 투자하는건데 아무런 정보없이 투자하기는..
이걸 초기에 알았으면 프리세일 비중 많이 넣었을거야.. 깃허브 없는 코인 = 자체개발능력 X = 외주업체에서 코인발행 한거로 볼수있거든..ㅋ
※ 용어정리
깃허브 :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협업 서비스
오픈소스는 애초에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개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거야. 소스를 외부에 오픈한다고 그게 오픈 소스는 아니야. 오히려 상용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다면 소스를 오픈하는 건 취약점이 노출될 수 있고 카피캣을 우후죽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절대 외부에 오픈하지 않아. 브로들이 페북이나 구글 혹은 아마존의 소스코드를 전혀 모르는 것은 이 때문이지.
* 해외에선 오픈소스 참여경력을 하나의 레퍼런스로 보고 Resume에 기입하고 있어.
블록체인 분야는 대부분 실용화 된 서비스를 만들지 못하다 보니 백서말고 보여줄 거 없는 개발팀들이 하나의 수단으로 오픈소스 깃헙을 운영하고 있지. 개발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오픈소스로 개발하면 뭔가 투명하고 잘 운영된다고 생각하는 걸 재단들이 악용하고 있는거야.
심지어 오픈소스에 참여할 때마다 커밋을 실행해서 소스를 업데이트 하는데 별다른 소스코드 수정도 없이 그냥 커밋횟수만 늘리는 프로젝트들도 많아. 그게 다 점수로 집계되거든. 차라리 음식점은 오픈주방이 위생사항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블록체인 기업의 오픈소스는 그냥 보여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ERC-20토큰들이 오픈소스로 공개하면 뭐해? 블록체인은 한번 코인이나 토큰을 발행하면 소스코드 수정할 수 없어.(메인넷에 경우 하드포크로 가능) 근데 토큰 단계에서 오픈소스에서 계속 개발한다고? 기만을 넘어 사기지. 그냥 오픈소스를 통해 열심히 하는척, 있어보이는척 하는 것 뿐이지.
* 울프코인도 심볼명 WFC 보단 WOLF가 더 좋은 거 같아서 변경하고 싶지만 블록체인은 소스코드 수정을 할 수 없기에 변경할 수가 없어. 나중에 메인넷 런칭할 때는 WOLF로 갈 듯.
나중에 울프코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우리도 플랫폼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면 그땐 오픈소스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우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혹은 이오스처럼 블록체인 플랫폼을 하려는 건 아니라서 더 고민해볼 문제일 듯 해.
만약 울프코리아나 DApp의 소스를 말하는 거라면 상용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 자사의 프로젝트의 소스를 공개할 운영할 이유는 1도 없어. 그 소스 그대로 복붙하면 바로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는데? 경쟁사가 좋은 일을 왜...?
브로~ 우린 경쟁사와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어. 우리가 잘 되면 경쟁사는 문을 닫고 임직원들 모두가 생계를 걱정해야 하지. 반대로 우리가 지면 우리도 그렇게 되는거야. 비즈니스는 동아리가 아니야. 상대를 죽이지 못하면 우리가 죽는 곳이야.
이런 상황에서 소스코드를 오픈하라는 부탁은 미안하지만 응하기가 어려워. 이미 백서 Stage 1은 완성되었고 브로가 글을 쓰는 이 공간은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톡 단톡이 아니라 우리가 개발한 시스템이야.
우리의 백서를 보고,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것을 봐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