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사랑스런 울코가 100달러를 간다면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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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리세일 투자해서 Wolf&Fox 공개를 앞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는 꽤 긴 시간을 브로들과 함께한 느낌이 들어.
간간히 소식이 있을까 기웃기웃 거리며 비록 커뮤니티 활성화에 힘은 되지 못했지만,
이 글 하나가 나중에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캠페인에 참가해봤어
상상만 해도 즐겁잖아 100달러라니...?!
- 데이터 조각이라고 불리던 비트코인
- 사람을 대신 할 자동화 시스템
- 시간을 단축 시켜 줄 챗봇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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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동전의 가치는 하락하고 있고, 지폐 또한 그 기능이 점점 사라져 가겠지
미래로 보이는 탈중앙화 그 중에도 울코가 나는 하나의 영역을 만들꺼라 생각해
(개인적인 생각)
사설이 조금 길었지만 100달러를 간다면 나는
1. 의식주
모든 브로들이 가장 해결하고 싶고 바라는 영역일꺼라 생각해
ㄱ)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주차장이 딸린 개인주택 여러개를 짓고 [마을형주택 도시]를 만들고 싶어.
ㄴ) 집 안에는 좋아하는 [헬스 기구들을 구비]해서 건강도 함께 챙기고 싶어.
ㄷ) 차량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유일하게 갖고 싶고 몰고 싶어 보이던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살꺼야.
ㄹ) 최소 하루 한끼는 집에서 요리를 하는게 아닌 적은 양이더라도 고급지게 먹고 싶어.
(한번씩 무의미하게 장보고 요리하는 시간도 아까움..ㅠ)
2. 구루로서의 삶
물론 지금은 사회적인 활동이나 봉사, 비영리단체에 무언가를 한다거나 하지는 않아.
다만, 최근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주변에서 누군가를 의식하거나 가진것에 비례해 선행이나 사회적인 영향력을 끼치려 하지 않더라고
나는 그런 자본력이 있다면, 나 스스로 관리가 되지 않는데 억지로 영향력을 펼치려 하지 않고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싶어.
물론 울코의 이름도 빠지지 않지!
그리고 울프페이가 출시가 된 상태라면 세계 유명 관광명소에 일정의 울프코인을 가진 누구라면 참석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고 싶어 (입장시 발급 된 코드를 가지고 울프앤 폭스를 통해 서로의 이해관계에 맞는 파트너도 만들 수도 있지)
3. 투자
마지막으로는 마냥 수익을 사용할 수는 없고, 누군가에 의해 또는 어떠한 알고리즘을 통해 흘러 들어온 경로는 전부 다르겠지만 울프코인을 통해 열린 새로운 눈(시각)을 미래 먹거리에 투자하고 싶어.
마치 워렌버핏처럼 (투자금을 회수하지 않고 배당금 받듯이) 말이야. 사회적인 위치도 개인적은 삶에서도 계속해서 리프리쉬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방식인 것 같아.
사실 내용을 적으면서도 지구가 아닌 화성을 바라보듯
머나먼 이야기 같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재의 삶에서 '무언가로부터의 HOPE'를 가지는 것도
좋은 긴장감을 주는 것 같아.
글의 마침표는 명언으로 마무리하려 해.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없이 있을 수 없다.』
Fear cannot be without hope nor hope without fear.
- 바뤼흐 스피노자 -
댓글 13
댓글 쓰기함께 23-24년까지 잘 버텨봅시다!
람보르기니 너무 내스타일이네^^ 울코가 목표를 달성하도록 우리 브로들도 노력하자구.
나는 진짜 차에 너무 무지한데 누구나 다 알법한 람보르기니는 정말 이쁘더라구. 울코도 메이저 코인으로 급부상하기를
우루칸 정말 근육이 엄청 붙은 차 같아서 엄청 멋있는 것 같아~~ㅎ!
차린인데 딱 봐도 남자의 차라고 느껴져서 꼭 100달러 가면 사고싶어 :)
아파트 지하에 몇대 보이는데 진짜 멋있더라고. 뭔가 울퉁불퉁함 ㅋㅋ
나도 차는 잘 모르지만 저차는 뭔가 변신이 가능할꺼 같이 생겼어!!
트랜스포머처럼 라디오에 멋진 기계음이 들리면 흠칫할듯 ㅋㅋ
나도... 성장주 투자 그만하고싶어 잔짜 소소하게 수익욕심 아부리고 미국부동산 50 미국 배당주나 지수ETF 50담고 욕심안부리고
착하게 살거야 ㅋㅋㅋ
맞아.. 미장 배당주에 분산투자해서 그걸로 그냥 용돈 벌이마냥 가지고 싶어. 트레이딩 스트레스 받지 않고 ㅠ
정확한 내 마음이다 브로 트레이딩 안하고싶어 그냥 좋은거 보유하고 오래끌고가고싶어
크 우르스
나도 집이랑 차가 욕심나ㅠㅜ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