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스마트 머니와 울프코인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
1. 스마트 머니라고 들어봤을 것임. 그냥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라고 알고 있음 됨.
2. 그렇지만 이게 쉬운게 아님. 왜냐? 수많은 종목들, 주식을 비롯해 코인도 마찬가지고 해변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라는 것임.
3. 더군다나 크립토는 수많은 스캠들이 넘쳐나는 곳임. 더욱더 스마트 머니가 되기는 힘든 시장이라는 것임.
4. 요즘 SEC 소송관련해서 많은 퍼드들과 악재들이 쏟아져 나오는것도 큰 리스크임.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시장을 떠나지 않고 트위터며 텔레그램등을 방랑? 하는것은 그만큼 초기시장이고 매력적인 곳은 맞음.
6.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이 싸고 저점에서는 잘 사지 않음.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 공통점은 과연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겠느냐는 의심임. 그래서 조금 일찍 리서치하고 캐치하는 사람이 소위 말하는 무릎이나 허리부근에서 사는것임.
7. 대다수의 일반인들은 어깨에서 사게됨. 그러다 잠깐의 수익을 먹고 희망회로에 젖어 머리에서도 못팔고 기나긴 하락을 맞이하며 손실을 보고 떠나는 것임.
8. 비트코인은 장기간 하락을 맞았음. 반감기가 약1년이 남지 않은 상태임. 과거와 똑같이 가겠느냐는 물음에 난 이렇게 말하고 싶음. 세상은 돌고 돌아 또 돌아온다는 것임. 유행도 그렇고 투자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봄. 몇가지 사례들도 있지만 건너뛰겠음.
9. 말하고 싶은 것은 지금은 팔때가 아니라 살때이며 수많은 악재가 나올때가 제일 저점이었다는 것임. 나스닥을 볼때도 그랬고 코스피도 그랬고 크립토도 그럴것임.
10. 자 그럼 중요한게 남아있음. 내년 비트코인 반감기를 지나 불장이 올꺼라고 예상하는데 나는 울프코인만 들고 있지 비트코인은 안가지고 있는데?
11. 울프는 탈 비트코인을 지양하며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틸리티 코인을 지향함. 지금까지 실생활에서 쓰이는 유틸리티 코인은 없었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실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페이코인 같은 그냥 결제만을 위한 또는 이벤트성 할인 정책과 유인은 아무런 도움이 안될 뿐더러 진정 실생활에서 쓰이는 코인이냐고 말할 수 는 없는것임.
12. 어쩃든, 말하고 싶은것은 블록체인의 기술력이 어쩌구 저쩌구 아무리 떠들어봐야 일반인들의 눈에는 거기서 거기인것임.
13. 그렇다면 일반인들을 유인할수 있는 매력적인 유인책이 있어야 할것임. 내가 볼땐 크립토 코인 또한 사업과 다를바가 없음.
14. 기술력만 좋다고 성공하는것도 아닐것이고 마케팅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님. 말 그대로 비지니스 인것임.
15. 먹을만한 엄청난 규모의 시장과 거길 공략할 마케팅과 사업전략 그리고 사람들을 끌어들일 유인책 등등임.
16. 본인은 어디다가 글을 써본적도 없는 철저히 눈팅러임. 그런 내가 울프에는 하루에도 몇개고 글을 올리고 많은 시간과 리서치를 하며 장문의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내가 투자한 이유도 있지만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거라 믿고 있고 코어팀들의 그동안의 흔적들 때문임.
17. 해외 프로젝트며 국내 프로젝트도 리서치를 하며 많은 투자를 해봤지만 스캠이 반 이상이었으며 러그풀이 나오지는 않더라도 숨만 붙어있는 프로젝트들이 한두개가 아님. 커뮤니티가 망한것은 물론이며 아무런 비전과 희망이 없는 곳이 생각보다 많음.
18. 울프는 점점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고 조금씩 활성화가 되는 느낌을 모두가 체감하는 듯함. 아직 시작도 안했지만 커지고 있는 커뮤니티와 먹을만한 시장이 있고 자신감에 차있는 코어팀을 보면서 "과연 성공할까?" 라는 의구심보다 어떤 프로젝트를 투자를 할까? 라고 생각했을때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를 해봤으면 좋겠음.
19. 비트코인의 저점과 울프코인의 시작은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됨. 시장이 받쳐줘야 뭐든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한다는 것임. 지금 당장 울프코인을 상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것임. 뭐든지 때와 시기가 있으며 흐름이라는게 존재함.
20. 다음 시장은 아시아가 주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온체인 데이터 또한 그런 뷰를 보여주고 있음.
21. 이런저런 이유를 떠나서 울프에 오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임. 브로들의 여행기와 공감할수 있는 이슈들, 같은 남자라는 공감대등등 ㅎㅎ ( 랭킹도 한몫함... 이상하게 신경쓰인단 말이지...??)
22. 주절주절 뇌피셜 + 데이터로 글을 써봤음. ㅋㅋㅋ 불금에 가족들과 친구들과 가까운 지인들과 행복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음.
23.
23. 아직 때가 아냐 기다려~
24. 끝.
댓글 38
댓글 쓰기"이런저런 이유를 떠나서 울프에 오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임. 브로들의 여행기와 공감할수 있는 이슈들, 같은 남자라는 공감대등등" - 냥냥이 브로 -
이 말이 정말 중요하지. 예전의 울프코인은 정말 재미가 없었어. 그래서 투자를 한 브로들조차 잘 안 들어왔지.
코어팀조차 커뮤니티가 재미없다고 다들 인정했을만큼.
하지만 난 울프코리아의 미래를 보고 있었어. 그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해 있는 근미래의 풍경이지.
난 울프코리아의 서버셋팅을 하기 전부터 지금의 이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었어.
백서에도 지금의 모습을 묘사하는 내용이 나오지.
솔직히 말하면 내가 미래를 확신하고 강하게 추진하는 이유는 나는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야.
그냥 뇌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가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 미래가 보여.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처럼 영화관이 없고 이런 말을 이해도 못한다는 걸 알아.
어린 시절에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다들 날 이상하게 봤던 기억들이 남아있거든.
다행히도 미래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울프코인이 특별하다는걸 느끼는 브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말 고무적이지.
다른 커뮤니티와 차별화 된 우리만의 문화가 드디어 자리가 잡혔어. 그저그런 아류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단 하나 존재하는 울프코리아가 된거지.
종종 1:1 게시판에 이런 질문을 하는 브로들이 있어.
"코어팀 요즘 글도 안 쓰고 투자자로서 걱정 안 해도 되냐?"
일단 최근에 글을 안 쓴다고 느끼는 것도 어처구니 없었지만(캠페인 글은 누가 쓰지? AI가 쓰나?)
우리가 열심히 하는게 안 보이는게 답답하더라구.
물론 불안하겠지. 이해는 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니 그런 불안감이 오는게 아닐까?
울프코리아에서 조금만 계급을 올려봐도
'아 이건 진짜 나중에 대박 나겠다' 생각이 들거든.
그리고 울프코인은 커뮤니티 코인도 아냐.
항상 말하지만 여긴 그냥 베이스 캠프에 불과하지. 우리의 진짜 첫 프로덕트는 '울프앤폭스야'
정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겠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브로들.
그런 브로들이 하나의 대의로 함께 나아가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우린 반드시 성공할거야. 이런 프로젝트는 정말 드물지.
우리가 성공 못하면 누가하겠어?
브로~ 영광의 그날까지 흔들리지 말고 함께 해줘. 브로에게 반드시 결과로 보여줄게.
고마워! 동참 할수있어서 다행이야~ ❤
7번글에 움찔했음..존버의 인생이 시작된 때가 다시 떠오르네... ㅠ ㅠ
울코가 나의 유일한 탈출구...^^
울코는 재밌고 덤으로 현실을 바꿀수도 있고 헿!
나도 요듬 울프 코리아 정말 재미있어
재밌다는게 중요함 !!
그리고 브로글이 읽기가 좋아
이런 정보글을 편하게 읽을수 있거든 ㅎㅎ
헿?
그리고 매우크지!!
이제 우리는 성공할 수 밖에 없어 ㅎㅎ 화이팅!
브로 덕에 많은 것을 알아 가기도 해
브로의 글은
정말 이해하기 쉬운 글이네~
정말 멋진 브로네~~
고마워~~~
그걸 온전히 이해하는 브로는 많지 않을꺼야 나만 그런가?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백날 이해하려고 해봤자
이해가 안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어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하나 둘씩 궁굼증이 풀리겠지~ 이해가 안될 때는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아무래도 코인들을 많이 접해본 티가 많이나~~
난 아무것도 모르는 코린이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아는건 울프코인은 찐이라는거지
지금까지 성장한것만 봐도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눈에 선해~~
다같이 웃는 그날을 여기서 놀면서 때를 기다려보자구~~
암튼 화이팅이야!! 울버햄튼 브로는 활동량이 엄청나서 ㅋㅋ 자극이 돼
울코를 만나고 재미가 없어지더라고 ㅋㅋ
마약같은 울코에서 같이 소통하자~~ ㅋㅋ
다들 영향을 받는 모양인듯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니까 고래들 위주로 리밸런싱 하는것일수도?
가족같은 커뮤니티 이런곳은 진짜 없는거같아요~ㅎㅎ
17년 21년 상승을 보면서 25년도를 준비 안하는건 이상한거지
나같은 하급 눈팅러는 가질 수 없는 식견이야ㅎㅎ
"이런저런 이유를 떠나서 울프에 오는 이유는 재밌기 때문임. 브로들의 여행기와 공감할수 있는 이슈들, 같은 남자라는 공감대등등" - 냥냥이 브로 -
이 말이 정말 중요하지. 예전의 울프코인은 정말 재미가 없었어. 그래서 투자를 한 브로들조차 잘 안 들어왔지.
코어팀조차 커뮤니티가 재미없다고 다들 인정했을만큼.
하지만 난 울프코리아의 미래를 보고 있었어. 그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성장해 있는 근미래의 풍경이지.
난 울프코리아의 서버셋팅을 하기 전부터 지금의 이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었어.
백서에도 지금의 모습을 묘사하는 내용이 나오지.
솔직히 말하면 내가 미래를 확신하고 강하게 추진하는 이유는 나는 미래가 보이기 때문이야.
그냥 뇌에서 시뮬레이션이 돌아가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듯 미래가 보여.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나처럼 영화관이 없고 이런 말을 이해도 못한다는 걸 알아.
어린 시절에 이런 이야기를 할 때 다들 날 이상하게 봤던 기억들이 남아있거든.
다행히도 미래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울프코인이 특별하다는걸 느끼는 브로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말 고무적이지.
다른 커뮤니티와 차별화 된 우리만의 문화가 드디어 자리가 잡혔어. 그저그런 아류의 커뮤니티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단 하나 존재하는 울프코리아가 된거지.
종종 1:1 게시판에 이런 질문을 하는 브로들이 있어.
"코어팀 요즘 글도 안 쓰고 투자자로서 걱정 안 해도 되냐?"
일단 최근에 글을 안 쓴다고 느끼는 것도 어처구니 없었지만(캠페인 글은 누가 쓰지? AI가 쓰나?)
우리가 열심히 하는게 안 보이는게 답답하더라구.
물론 불안하겠지. 이해는 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않으니 그런 불안감이 오는게 아닐까?
울프코리아에서 조금만 계급을 올려봐도
'아 이건 진짜 나중에 대박 나겠다' 생각이 들거든.
그리고 울프코인은 커뮤니티 코인도 아냐.
항상 말하지만 여긴 그냥 베이스 캠프에 불과하지. 우리의 진짜 첫 프로덕트는 '울프앤폭스야'
정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
자신의 정해진 운명을 거부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겠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브로들.
그런 브로들이 하나의 대의로 함께 나아가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우린 반드시 성공할거야. 이런 프로젝트는 정말 드물지.
우리가 성공 못하면 누가하겠어?
브로~ 영광의 그날까지 흔들리지 말고 함께 해줘. 브로에게 반드시 결과로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