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어떤 분야의 트랜드를 바꾸는 힘(혁신)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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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이팅 산업에 있어 키포인트(혁신)은 무엇일까? 생각해봄
2. 난 솔직히 코어팀이 말하는게 짐작이 안감. 어떤 방식으로 트랜드를 선도할지 !
3 하지만 코어팀의 말에 신뢰를 보내고 믿고 있음. 그래서 만약 진짜 트렌드를 바꿀 혁신을 이룬다면?
4. 그 힘은 그 분야의 트랜트를 바꾸는 혁신이 될것이고 하나의 경제적 해자를 구축할수 있는 발판이 될 거라고봄.
5. 요즘 핫한 전기차에 비교해 볼까함.
6. 1900년대 파리 만국 박람회에서 전기차 로너-포르쉐가 등장함.
7. 로너-포르쉐는 바퀴안에 전기모터를 넣은 "인 휠 모터"로 등장함.
8. 그 당시 전기차의 문제는 짧은 주행거리였음.
9. 로너-포르쉐는 대형 배터리를 넣어서 50킬로 까지 달릴 수 있게 만듬.
10. 포르쉐박사는 로너-포르쉐를 더 개량하여 전기차에 가솔린엔진을 넣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어 주행거리 200킬로의 전기차를 만듬.
11. 이 당시 가솔린 엔진차는 전기차보다 경쟁력이 없었음.
12. 가솔린 엔진차는 시동을 걸면 둥글게 돌아가는 손잡이를 힘껏 돌려서 시동을 걸어야 했음. 자동차를 소유한 부자가 하기에는 힘들고 없어보이는 일이었음.
13. 포드의 모델 T가 단순하게 대량생산에 의한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장악했다고 되어 있음. 틀린말은 아니지만 다른 하나의 키포인트가 있었음.
14. 현재와 같이 자동으로 시동을 거는 방식이 개발되면서 손잡이를 돌리는 모양 빠지는 행위? 를 안해도 되었던 것임. 이걸 개선한것이 판매 키-포인트가 됨.
15. 데이팅 산업도 다르지 않을거라고 봄.
16. 비교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함. 불편함 해소? 있어보이는 행동? 무엇이 되었든간에 트랜드를 바꿀수 있는 가솔린차의 시동거는방식의 변화를 데이팅 시장에서 할 수 있다면 앞으로의 트렌드는 울프앤폭스가 가져올것이라고 생각함.
17. 끝.
댓글 20
댓글 쓰기다만 커뮤니티는 기존의 커뮤에 큰 실망을 하기 전까지는 이탈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쉽사리 울프코리아로 많은 유저들이 넘어오진 않지만
울프코리아엔 다른 커뮤니티에선 활동을 하지 않는 브로들이 '여기리면 활동하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참여를 해주고 있어서 미래는 무척 고무적이지.
데이팅앱은 유저 충성도가 거의 없는 앱이야. 유저들은 언제라도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지.
그리고 동시에 여러 데이팅앱을 돌리는 유저들도 많아. 낚싯대가 많을 수록 물고기를 잡을 확률은 올라가기 때문이지.
울프앤폭스는 처음엔 틴더와 같이 사용되는 앱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걸 목표로 하지만 최종적으론 틴더따위는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
영원한 건 없지.
난 데이팅앱을 써보지는 못했지만
데이팅앱이나 다른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위험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거든
나도 울프앤폭스가 어떠한 형태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블록체인과 데이팅앱이 만나면 좀 더 필터링?! 된
그냥 좀더 믿을 수 있는 데이팅앱이 나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봤어ㅜㅜ
예전에는 펜팔로 편지를 주고 받다가 만나고 그러다
컴퓨터 발전과 인터넷 보급으로, 채팅? 이 활성화 되면서 번개, 벙개 모임이 생겨났지!
그리고 스마트 폰으로 오면서 여러 어플과 소셜소모임 같은게 생기면서 자연스레 만나더라고
물론 브로가 말한 위험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어!
그거는 코어팀이 해결해줄것이고!
내말은 뭐랄까 큰흐름이고 변화하는거라는거지!
변화의 흐름속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거지 ㅎㅎ
어떠한 방식으로 시장에 나올지 진짜 진짜 궁금하다. 우리 코어팀들이
어떻게 세상밖으로 나올지 너무나 기대됨 ㅎ
결국은 가솔린, 하이브리드를 지나서 다시 전기차가 빛을 보게되었고~
네오브로가 울프&폭스로 틴더까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만들수도 있다고 하니까 엄청 기대되네^^
제껴버린다!! 가능할거라
생각해
그땐 커뮤도 폭발하겠지
이런 시각으로 불 수도 있다니 나는 생각도 못했어
정말 코어팀 아닌거지?
어떻게 나오든 지금있는 데이팅앱보다는 혁신적이지
않을까 ㅋ 생각해 ㅋ
브로는 정말 글쓰는 매력이 대단해!
나도 다음에 브로처럼 글을 쓰고 싶다구 ㅋㅋㅋ
브로의 연재글은 진짜 재미있고 유익해!
여행기 쓸때는 매드리 브로를 많이 참고했구
호텔후기 쓸때 브라이언 브로처엄 글을 써봤는데
앞으로 여행정보 글을 쓸땐 냥냥이 브로처럼 글을 써봐야겠어!
2030년에는 울프 재단이 기업으로 성장해있을거 같아
다만 커뮤니티는 기존의 커뮤에 큰 실망을 하기 전까지는 이탈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쉽사리 울프코리아로 많은 유저들이 넘어오진 않지만
울프코리아엔 다른 커뮤니티에선 활동을 하지 않는 브로들이 '여기리면 활동하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참여를 해주고 있어서 미래는 무척 고무적이지.
데이팅앱은 유저 충성도가 거의 없는 앱이야. 유저들은 언제라도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지.
그리고 동시에 여러 데이팅앱을 돌리는 유저들도 많아. 낚싯대가 많을 수록 물고기를 잡을 확률은 올라가기 때문이지.
울프앤폭스는 처음엔 틴더와 같이 사용되는 앱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걸 목표로 하지만 최종적으론 틴더따위는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만드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
영원한 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