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내 귀에 캔디 (feat 99%의 잉여인간)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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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러미 러프킨 이라는 사람이 있음.
2. 그의 저서 소유의 종말 이라는 책에서 쓴 문구가 있음.
3. 현생 인류가 2~30만년 전에 출발하면서 현생 인류가 가진 자산은 돌도끼가 유일한 자산었지만 현재 인류는 어마어마하게 문명이 발전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착각하고 있다. 지난 수세기 동안 인류가 명멸하고 발전해나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 모두가 이문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볼때 그건 사람들의 착각이다.
4. 인류의 문명이 지금까지 온데는 0.1% 창의적 인간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꿈꾸지 못하는 것을 꿈꾸고 여기가 새로운 세상이다. 라고 어두운 곳에 깃발을 꽂으면 0.9% 통찰력과 직관을 갖춘 안목있는 인간이 그것을 알아보고 거기에 뛰어들어서 한배를 타고 등을 밀고 손을 당기면서 이뤄낸 역사다. 즉 1%의 역사다
5. 0.1% 창의적 인간과 그것을 따라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9%의 안목있는 인간. 통찰력 있는 인간. 나머지 99%는 잉여인간으로 구분했음.
6. 잉여인간, Organic Material (유기물) 99%는 섭취, 배설을 반복하고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는 존재, 때에 따라 자연계로 돌아가서 동물성 사료가 되기도 하는 그런 존재 99%...
7. 그래서 항상 0.1%가 새로운 것을 주장하면 0.9%가 함께 그것을 이뤄내고 나머지 99%는 매번 "세상 참 좋아졌다"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엄청난 일이야" 계속 이런 말만 하면서 따라오는 사람들 ...
8. 음....이게 무슨 개소리일까? ㅋㅋㅋㅋ
9. 수세기 전까지 갈 필요도 없이 과거를 되짚어 보자.
10. 인터넷 시대가 도래했고 스마트폰이 나왔으며 이젠 AI 시대가 도래헀다. 0.1%는 누구였을까? 그리고 0.9%는 누구였지?
왠지 뜨끔한 나는 99% 잉여인간 인가?
11.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와 관련된 강의 "박경철의 다음의 W를 찾아서" 보았을때 느꼈던 충격이 생각남. 내가 0.1%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나는 알고있음. 그래서 0.9% 에 들어야겠다 언제나 이생각을 했음.
12. 난 솔직히 통찰력도 직관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했던 전략은 새로운것에 두려움을 갖지말자. 언제나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늘 새로운것에 관심을 갖자" 였음.
13. 블록체인을 공부하고 관심을 갖는 이유또한 다르지 않음. AI도 그래서 관심이 많음. 물론 웹3, 데이팅산업 또한 마찬가지임.
14. 단편적이긴 하지만 새로운 이슈가 전세계적으로 뜨고있음. 바로 출산률, 만남, 결혼, 가족등임.
15.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큰 트랜드, 시대적 흐름, 이런건 솔직히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나도 모르겠음. 느낌은 확실히 가지고 있지만 ㅋㅋ
16. 이 글을 보는 우리 울프브로s 들과 함께 0.9% 인간이 되었으면 좋겠음.
17. 끝.
댓글 10
댓글 쓰기이제 울코도 그렇게 되리라믿어
좋은글 잘봤어~~
0.1% 창의적 인간
그것을 따라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9%의 안목있는 인간. 통찰력 있는 인간.
즉 1%의 역사다
우리 브로들은 1% 인간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남자들!
ㅋㅋㅋㅋㅋ
1%까지도 안바란다. 상위 10%안에만이라도 들게 해다오~!! ^^
우리들은 0.9% 브로들이고!!
하지만 아직 기회는 많이 남아있다네 브로들!!
새로운 기술나 방법들이 세상에 출연하게 되면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사용되고 발전을 거듭한다고 생각해
초창기 인터넷이 그랬듯이 블록체인도 지금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사용할 일이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필수로 사용될꺼라 생각하고있어
좋아
인생 울프를 만나고부터 시작인거지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