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HAND 내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
🚨주의사항 | 확인했어 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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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닐 뿐만 아니라...
사무실 책상에 1개
집 책상에도 1개
집 컴터 앞에도 1개
보조 가방에도 1개
차에도 1개
이런 소지품이 있어.
다른 브로들은 절대 가지고 다니지 않을..
그건 바로...
<울프핸드를 위해 추리닝에 끼워서...아 에어컨 너무 싫어. 사무실에 나 혼자 겨울이야....>
BIODERMA Atoderm 립밤 이야...
내 입술은 항상 수분이 모자라서 갈라진 사하라 사막 같지.
여름에도 하루에 최소 2번은 발라야 하고
봄/가을? 3~4번은...
겨울? 이야 그냥 수시로 발라. 셀수도 없이.
그정도로 극심한 입술건조 증상을 보이기에
안써본 립밤이 없을지경이야...이걸로 정착전에는 10여 종류가 넘는 립밤들이 책상서랍 안에 있고 그랬던 시절이었어...
그러다가 정착한 립밤.
10년째 쓰고 있을거야 아마.
우연히 친구가 프랑스 여행갔다가 면세점에서 주웠다며 던져준 립밤.
오 너무 좋더라구. 지속력도 좋고.
입술건조로 고생하는 브로나 브로의 지인들이 있다면 추천해.
올리브영 이런데서도 팔긴하는데 약간 가격이 있어서
인터넷 구입을 추천해.
그러나 처음엔 올리브영 이런데서 구입해서 써본다음 본인에게 맞다면 인터넷 구입을 추천해.
댓글 15
댓글 쓰기브로의 이렇게 태국여행 강제 인증!
뭔 마약하듯이 흡입ㅋㅋ
나도 입술이 자주 터서~~챕스틱 한여름에도 애용하는중 ㅋㅋ
립밤보다 효과 좋아
여름 지나면 나도 슬슬 립밤을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겠네...^^
물론 나는 지금 안쓰고 살고 있지만 !
부럽군 브로...
한국인이네완전!
효과가좋다니 한번써보고싶어진다
립밤도 고급 메이커가 돈값을 하는 것 같아. 돈이 좋아...
나는 야돔인줄알았네 브로..ㅋ 나는 항상 야돔 들고댕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