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커뮤 울프코리아의 3년간의 성장 그리고 미래.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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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5일. 울프코리아에 가입한 날이다.
개인적인 일상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으면, 크게 별다를 것 없는 일상들이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울프코리아에 가입하고 활동하면서, 몰두를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활동이 없는 브로들, 그리고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는 브로들, 신규 가입 한 새로운 브로들...
다들 각자의 이유와 각오로 울프코리아를 통해 교류를 하고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유일하게 활동하는 커뮤니티 공간이고 울프코리아를 통해 남은 내 삶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일념에 오늘도 접속을 하고있어.
단순히 가치 상승에 따른 부의 축적만이 목적이었다면 투자만 하고 아무런 활동을 안 했겠지만, 성장을 지켜보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그리고 브로들과 주고받는 이야기에 위안과 용기도 얻을 수 있어서 이렇게 계속 활동하게 되네.
갈수록 깔끔하게 정리가 되는 메뉴들과 세심한 구성, 브로들의 매너 있는 활동은 아마 전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 무엇보다 코어팀의 적극적인 소통과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은 울프코리아 멤버라면 누구나 인정하고 엄지 손가락을 망설임없이 세우지.^^
앞으로의 울프코리아?
난 그런 상상을 해봤어. 물론 개인적인 상상이기에 실현 가능성이 없을 수도 있으니, 그저 로건의 기분 좋은 상상으로 한번 쓱 읽고 넘어가길 바래.
울프&폭스를 시작으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울프 코인도 100달러까지 도달하면서 높은 계급과 구루 자격을 부여받는 브로들도 많이 생겨날 거라 생각해.
경제적인 자유를 보장받고, 원하는 삶을 영위하며 울프코리아에 자신의 여행기나 생활상, 정보를 공유하는,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울프코리아가 될 거야.
비밀 조직은 아니지만, 흔히 알고 있는 비밀 조직 수장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계획과 세상의 흐름을 만들어 가듯, 우리도 작전회의실과 높은 계급 또는 구루들이 코어팀과 함께 보다 중요한 향후 계획에 대해 의논하기도 하고, 세상의 흐름에 단순히 따라가기보단, 만들어 가는 그런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지 않을까 상상해 봤어.
울프코리아에도 AI가 적용 될지도 모르고, 여행에 대한 전문 멤버가 활동할 수도 있으며, 남녀 미팅, 금융, 프로그램, 유통 등등 현재 각자 자리에서 하고 있는 업무 경험이 바탕이 되어서, 전문가로 거듭나 여기서만 알 수 있는 고급 정보를 생산해 낼 거라 생각해. 경제적 자유를 아직 얻지 않는 상태에서는 그것을 얻었다고 마냥 놀고먹으며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원하는 것을 얻고 나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표출할 곳이 분명히 필요할 테니, 그러한 것을 울프코리아에 마음 편히 쏟을 수 있을 거야.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정성이 들어가야 하고 꾸준함을 유지해야 하기에, 지금 이렇게 활동하는 브로들은 원하는 그 무언가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거야.
오늘도 울프코리아에 접속한 브로들... 브로들 미래에 올바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지...^^
댓글 20
댓글 쓰기그리고 매너있는 브로들이 많다는 것.
그래서 나도 유일하게 하고 있는 커뮤니티인 것 같아.
할일 없거나 잠시 짬이나면 눈팅하고 댓글을 다는 것이지.
40대다 보니 일상이 똑같아서 딱히 올릴 글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
맞아. 확실한건 이렇게 유저들하고 소통 열심히 해주고, 피드백 잘 받아주고 이런 커뮤니티는 없는것 맞는것 같아
브로의 그런 열정이 울코의 성장에 엄청나게 도움이 됐을거라고 생각해
같이 멋진 울프코리아를 만들어 가보즈아~!! ^^
지금 이렇게 브로들과 소통하며 나의 일상을 올리고 계속 꿈꾸게 하는 건 울프코리아라서 가능하구나라고 많이 느꼈어.
2021년 4월에 가입하고 거의 눈팅만 하고 했을 때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브로들이 많았고 그 중심에 있던
맴버중 한 사람이 로건 브로였어 지금은 접속이 뜸 하거나
사라진 브로들도 많지만...
씨만 뿌려 놓아도 어느정도 수확은 가능하겠지 하지만
정성을 들이고 관리를 하면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활동하면 할수록 조바심이 사라지고 울프코인에 대한
믿음과 소중함이 더해지는 느낌이야
노트북을 키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우리 집에 가는 듯한 느낌으로 울코에 접속하는 기분...^^
정말 감동스러운 글이야!
중간중간 보이는 밈들이 진짜 굉장한 임팩트인것 같아
브로의 이야기가 정말 생생하게 느껴져
나도 브로와 같은 마음이야!
울프 코리아와 울프 코인의 성공 스토리는 업계의 모범이 될거야
나도 브로와 비슷한 시기에 가입했는데
그때와 지금은 정말 180도 바뀐 분위기야
앞으로도 울코와 함께 영원히 같이가보자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울프코인
로건브로도 여러 게시판에서 활동하지만 특히나 밈 게시판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
나중에 전세계로 브로의 밈이 퍼져나갈꺼고, 우리 모두 엄청난 유명인사가 될지도 ㅎㅎ
이것도 은근 빡세지고 있네 ㅠㅠ
코어팀이 진짜 머리가 좋은것 같아 ㅎ
암튼 재연배우 브로도 우리 같이 더 멀리 나가보자~!! ^^
그리고 매너있는 브로들이 많다는 것.
그래서 나도 유일하게 하고 있는 커뮤니티인 것 같아.
할일 없거나 잠시 짬이나면 눈팅하고 댓글을 다는 것이지.
40대다 보니 일상이 똑같아서 딱히 올릴 글이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