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커뮤 내가 울코에서 글과 댓글을 쓰고 있는 이유~(부제: WFC홀더 브로들에게)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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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을 접한지 약3년 정도 밖에 안되는 코린이지만
이것저것 해봐야 하는 성격이라 책도 봐보고 유트브도 막 돌려 보고
새벽까지 차트 보고 선물도 해보고, 리딩방도 들어 가봤지만
트레이딩에는 소질이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지...
실력은 없지만 욕심은 많은 지라 코인으로 졸업하고 파이어 하고 싶은 마음만은 가득했어
트레이딩이나 선물에 실패한 난, 초기 진입이나 긴 호흡 투자방향으로 변경했고 그래서 신생 코인에 눈을 돌리게 되었어...
내 생각에는 빨간 부분에 들어가서 버티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 같았어~
하지만 내가 경험한 코인판은 온갖 스캠과 러그풀이 난무하는 장이었어
화리 받는다고 디스코드에서 챗굴이라는 것도 해보고...초대 구걸도 해보고...
한 NFT 프로젝트는 다음날 바로 민팅한 사이트가 사라지기도 했지...ㅜㅜ
물론 홀더들도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보다는 빠르게 먹고 나오는 투자(투기)도 많았지
한마디로 프로젝트 재단이나 투자자나 한탕 할려고 하는 맘으로
어기저기서 내 돈을 노리는 것 같았어...
이런 저런일을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것 중 하나는 프로젝트의 재단은 이미 그 판의 설계자로
아무래도 홀더 보다는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거지...
결국 한 프로젝트에서 룰을 만드는 존재인 거잖아
그런 프로젝트들 사이에서 울프코인, 울프 프로젝트는 달랐지...
자체 커뮤니티 홈페이지가 있는 것도 신기했지만
공지와 대자보를 보면 최소한 스캠프로젝트처럼 사라질 거라는 의심은 전혀 안들었어
울프 프로젝트에서의 룰은 프로젝트 울프를 이끄는 네오브로와 코어팀에서 정해
코어팀은 울프코인의 성공을 위해 울프코리아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했고
울프코리아에 기여한 정도에 따라 혜택을 준다고 했어
그래서 난 울프코리아에서 글과 댓글을 쓰며 진급을 할려고 노력했고,
아직도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더 노력해보려고해
프로눈팅러 였던 나도 부족하지만 해보니까 재미있고 할만하더라구~
자주 일일미션 실패해서 아쉽지만 계속 도전해 봐야지
이글은 나 자신에게 더 가열차게 노력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는 글이기도 해
또 수많은 WFC홀더 브로들은 왜 울코에서 진급을 하려 노력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되서 쓰는 글이기도 해
다들 연 30%의 이자에만 취해서 눈팅만 하는 건지...
이건 상상이지만 코어팀에서 '30%이자를 준다고 했지만 주는 시기를 계급별로 차이를 준다'는
룰을 정할 수도 있는데 말이지....
아마 그런 공지가 나오고 그 기간이 계급별로 크게 차이가 난다면
진급해서 조금이라도 빨리 이자를 받으려고 할거야
이제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10일도 남지 않았어...정말 기다리던 이벤트야
지금은 좀 지치고 더디 갈지라도 우리가 기다리는 시간은 올 수 밖에 없는 시간일거야
지금이라도 눈팅에서 벗어나 글과 댓글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보지 않겠어 브로들~~
해보면 생각보다 재미도 있다구~^^
새벽에 센치해져서 이런 저런 막글 남겨 봤어
글이 좀 난잡해도 이해해줘 브로들~
댓글 38
댓글 쓰기그냥 믿었음! 이유 없어 ㅋㅋ
그저 네오 브로가 말하는 남자의 삶과 내가 원하는 삶이 같았기때문이었을지도 ㅎㅎ
점점 그 날이 가까워 짐에 따라 현생이 빡세지만 어차피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그 과정마저 즐기고 있어!
그냥 존버하자고 원하는 때가 올때까지!
브로에게 포스가 함께 하길
언제나 브로에게도 포스가 함께 하길!!
안달수가없네!!
이자30프로는 정말 엄청나지..
가만히 있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그냥 나몰라라 하는거같아
이제 이자 받은지
2년이 넘었을거고
우리가 시작한지도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보이는 사람들은
아쉽지만 상장하면 금방 떠나갈거라고 생각드네
자신의 선택이니 어떤선택을 하던 크게 상관없지만
우리소중한 울코를 30프로나 이자로 준다는게 사람인지라 아깝다는 생각은 드네
그래도 열심히 활동하는 브로들은 추가혜택도 있으니까
끝까지 열심히해보자고!!
난 정말 울코가 개당100달러 갈거라고 믿어
그런 믿음으로 임한다면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지
이자도 빨리줘서 나갈사람은 빨리 나가는게 낫지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도 있는데
댓글하나 글하나적어주는게 우리모두를 위한 길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가 하는 아쉬움은 남네
이자 나중에 주면 울코가 더 비쌀 때 팔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기도 하네...ㅋㅋ
사실 어느정도 손바뀜도 생기도 해야 울코가 날아가기는 더 좋을 것 같아
나도 진도지 피해자중에 한명이고 여러 먹튀 재단에 피해가 상당했지 ㅠㅠ😭
몬가 홀린건지 울코를 매수하고 지금도 홀더 중이야
아직 결과물이 시장에 나온건 없지만?
크게 성장할거라 믿어
이런 글들이 홀더들에게 홀딩할수있게 도움되는거 같아
나도 어느정도 매도하겠지만 나머지는 홀딩하여 울코가 커가는걸 보고싶네
Thank you so much~^^
그런 프로젝트에 비하면 우리 울코는 대단한 것 같아
우리 울코에서 잘 놀아 보자구 딸기쨈 브로~
네오의 글을 접하면서 글 속에서 그냥 단순한 글자가 아닌
보이지 않는 힘과 살아있는 생명력이라고 하나..
이런 것을 느끼게 되었어
초반에 활동을 좀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멈칮하게 되는 상황들이 있었지
그런데 어느날 또 다시 네오의 글을 보면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비전과 확신이 점점 선명해지기 시작했어
사람은 믿을 수 없는 존재라고 하지만.. 난 울코제단의 비전을 보고 뭔가 깨닫게 되었고 같이 달려가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어
선택은 자유야
어차피 하지 않을 사람은 하지않고 할 사람은 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해
누군가 강요해서 시작한다면 나중에는 결국 좋은 열매와 결과 있은 수 없다고 생각해
다시한번 울코제단의 글들을 보면서 나는 하라 말라가 아니라 다시 생각해보았으면 해
과거와 오늘 미래에 조금이라도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나는 오늘도 주변에서 짖어도 나는 내가 선택한 길을 갈래
아무튼 이렇게 글을 길게 적어보지만 결국은 울코가 아름답고 멋진 열매로 다가오리라 믿어
결국은 확고한 믿음과 확신을 소수의 무리로 통해 주변은 변화될것이라 생각해~!
나도 AI이용해서 밈을 만들어 볼려고
미드저리까지 결제 했는데
자꾸만 못만들고 있네...ㅜㅜ
좋은 글 고마워
폰으로 치는게 너무 귀찮아서 PC 켤때만 울코를 접속하는 버릇이 들어서 활동이 더딘데
폰으로 틈틈이 해야겠지? ㅠㅠ ㅋㅋㅋ
그래서 나도 PC로 주로 울코를 즐겨~
가끔 핸드폰으로 댓글을 달긴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
비트클로버 상폐나 핫월렛 영업중지 상태때 수많은 코인을 잃어버렸다는거 아닐까 ....
갑자기 궁금한 게 로스트 코인은 나중에 스왑할 때 코어팀에서 어떻게 처리 될지 모르겠네...
떨어져나갈 인간들은 붙잡아도 가게 돼있어
우리만의 길을 가면 되는거라 생각해
옛날에 비트 못산걸 후회하듯이
울코고 똑같이 후회하게 될거야~~
나도 주인공에서 열외되지 않게 잘 해볼게
화이팅이야 브로!!
함께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텐데 말야
유튜브 30분~1시간 덜 보고 여기서 일상을 공유 한다면 좋을텐데~
울코에는 유흥말고 다른 재미도 있는데 말이야...^^
울코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어
그리고 울코가 존재하는 한 우리는 항상 울프브라더스이지!
울코 가즈아~
닌자 브로도 함께 울코도 함께 가즈아!!!^^
읽고 뭔가 전해지는 메세지가 있네.
난 사실 남자는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에 WFC를 알게되고 투자하게 됐는데
남자가 아니라서 여기 글 쓰는게 조금 그렇더라구^^;;
그래서 가끔 시간날때 들어오면 브로들이 적은 글에
하트 누르고 댓글다는 정도하고 있는데 이거라도 계속 열심히 할게ㅎㅎ
와~~내가 이 생각까지는 못해봤어...
여자분들도 WFC홀더 일수 있는데 말이야~
아무튼 너무 반가워~진심이야^^
그리고 댓글 달아줘서 정말 고맙구!!
함께 가는 길이라면 성별이 중요하겠어~~
브로든 씨스터든~~앞으로도 울코에서 잘 놀아보자구~
그리고 바캔브로라고 그냥 불러도 괜찮지?^^
생물학적 성별은 여자지만
여기서는 형제애 느껴지게 브로로 불리고 싶어^^
고마워 브로😍
현생이 힘들다는 핑계로 잠시 보고 나가다가
문득 부끄러움이 들어 댓글을 남기네..
울프에 투자했던 시간과 비용은 절대 아깝지 않지
하지만 그동안의 투자가 더 빛을 보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을...
그동안의 나태함을 반성하고 다시 돌아올게..
고마워 브로 ㅎㅎ
다른 브로들의 활동량을 보면 놀라울 뿐이지~
이번 글은 그런 나 자신에게도 하고 싶은 이야기야
우리 같이 울코에서 잘 놀아 보자구 호들브로~~^^
울프 코리아 활성에 기여하고자 1년 넘게 활동하니 소령
아직 활동이 적은 브로들~ 할 수 있어
소위까지는 금방이야
울프 코리아와 울프코인은 우리가 발전시켜나가는거야
나는 울코에서 시간을 좀 있었지만 진급속도는 좀 느렸거든~~
그래도 거북이 걸음으로 결승점까지 함께 가볼게!!!
그냥 브로들과 이런저런 여행 이야기 나누고
그런게 더 좋은 것 같아 ㅋㅋ
덕분에 태국여행에 대한 정보도 너무 많이 알았고
새로운 경험들도 해보게 됐지
아직 쓰다만 작년 10월 여행기랑
쓰지도 않은 11월, 연말 여행기를
얼른 써야할텐데…
군밤 브로의 여행기 기대할게~~
그것이 네오브로와 코어팀이 생각하는 울프의 룰이라고 생각해
내가 기여한 만큼 보상을 받겠지~~^^
브라이언 브로처럼 좀 더 노력해볼게!!
결국은 숲을보게 되더라구 후..
당해보니까 깨달음
또한 커뮤니티 하는걸 시간낭비라 생각했었지
뭐 지금도 크게 다른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울코는 조금 다르게 다가왔는데
아마 폭풍랑 브로를 비롯해 많은 브로들의 진지한 모습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
간만에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고마워 브로~
읽고 뭔가 전해지는 메세지가 있네.
난 사실 남자는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에 WFC를 알게되고 투자하게 됐는데
남자가 아니라서 여기 글 쓰는게 조금 그렇더라구^^;;
그래서 가끔 시간날때 들어오면 브로들이 적은 글에
하트 누르고 댓글다는 정도하고 있는데 이거라도 계속 열심히 할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