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What do you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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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본적으로 ...
"부자는 그가 가진 생각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라고 믿는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거든 먼저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
"부자가 되는 길"은 "철학을 배우는 길" 이었고, 지금도 많은 부자들은 그럴꺼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주로 방치된 욕망으로 인해 실패하더라.
너 자신이 무엇을 욕망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다.
욕망을 관리하는 건 생존의 문제다. 관리에 실패하면 결국 그 욕망이 그 사람을 집어삼키기 때문이다.
투자자의 성공은 그 사람이 얼마나 똑똑하냐보다 얼마나 현명하냐에 달려 있고,
얼마나 현명하냐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무엇을 믿는지에 달려 있다".
이 뭔 뜬구름 잡는 소리냐고 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한 사람의 부는 그 사람이 믿는
"가치로 수렴" 하게 되어 있다.
부유한 가치를 믿으면 부자가 되고 가난한 가치를 믿으면 빈자가 된다.
가난은 치유가 가능하지만 가난한 영혼은 치유할 수 없다.
- 굴곡진 인생이 어디 나뿐이겠냐만은 다가오는 대 격변의 시대에 또 하나의 "있을곳"이 울프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 7
댓글 쓰기난 브로들에게 '선택'이란 화두를 던지고 있어.
다들 착각하는 건, 선택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는 거야.
선택은 단순히 고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야.
선택에는 실행, 의지, 노력, 열정 등 모든 것이 담길 때 비로소 가치가 있는 거지.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 되면 '선택'이란 단어가 들어간 다양한 문장들을 생각해보면 돼.
예를 들면 다음 문장을 하나 생각해볼 수 있지.
'그는 예지몽을 통해 번호를 받아 로또를 사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브로들에게 선택을 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브로들이 길을 선택했다면 그 길을 의지를 가지고 걸어가길 바란다는 뜻이야.
Made by 냥냥이 Bro
기적은 계산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진 자의 것이라고 생각해
의심은 믿음이 있기 때문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이 없는데 의심이 있을리가 없잖아
믿고 나아가고자 할때 의심이 있지만 믿음이 있는 쪽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믿음이 있는자가 되고 싶어
그래서 내가 철학을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지 ㅋㅋ
지금 우리는 운명을 받아들여 울프브로가 된것이지~ ㅋ
다시 한번 곱씹어 읽어 볼게 냥냥이 브로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좋은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