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코인 아직 미완성인 백서글에 좋은 반응을 해줘서 다들 고마워.
🚨주의사항 | 해당 사항을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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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지금까지와 달리 기술에 관한 내용이 주를 다루고 있어서 백서에 들어가는 이미지 작업이 쉽지는 않아.
아직 공개 안 한 이미지들이 너무 많고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야.
하드웨어 월렛도 검토할게 많아. 최종 이미지 컷을 아직 선정을 못했어. @돔황챠 브로가 말한 것처럼 W 하드워에 월렛은 지문기반의 방식이야.
사실 이번 백서는 처음보다 내용이 많이 줄이긴 했어. 원래 더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아이디어를 전세계에 다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내렸기 때문이야.
솔까말 이정도로도 충분하잖아.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의 영감도 제공하고 싶지 않다.
텍스트 분량도 기존 파트들보다 2배나 많아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최대한 빠르게 이미지 작업을 마무리 해서 스테이지3도 이번주 중으로 완성할게.
백서를 만드는 과정이 정말 너무 힘들고 코어팀 멤버들이 체력적으로 한계가 왔어. 열심히 달려서 스테이지 3까지 마무리 했지만 아직도 5편이 더 남았다는 것도 높은 산을 계속해서 오르는 기분이야.
뭔가 학교 다닐 때로 비유한다면 기말고사를 끝냈는데 바로 기기말고사가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브로들이 남겨주는 댓글, 관심이 코어팀엔 큰 힘이 되고 있어.
비록 우리들이 답변을 전혀 해주진 못하지만 하나하나 다 읽고 있고, 에너지를 얻고 있어.
브로들은 인생에서 정말 흔치 않은 기회를 얻었어.
그걸 지키는게 쉽지는 않을꺼야. 개인사정도 많을거고.
초기부터 열심히 활동헀던 브로들이 프로젝트 울프가 비상할 때까지 함께 하길 바래.
브로가 꿈꾸는 삶이 높은 곳에 있다면 욕심을 버려봐. 탐욕으로 눈이 멀면 사람은 악수를 둘 수 밖에 없어.
브로의 인생에서 큰 기회로 찾아온 울프를 잘못된 판단으로 놓치는 브로들이 없길 바래.
댓글 43
댓글 쓰기브로 말대로 이번 백서 스테이지3는 이미지가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그 어떤 스테이지 보다 가장 가슴을 뛰게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어~ ^^
스토리북 컨셉은 계속 지켜질거야.
나중엔 스테이지5가 브로들의 가슴을 가장 뛰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
미완성이라고 하지만 높은 퀄리티와 수준높은 내용에 감탄하며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있어.
아직 백서가 5개나 남았다는게 코어팀 입장에서는 높은 산이자 숙제이지만 우리는 한편한편을 열혈구독자의 마음으로 큰 기대감과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래!
백서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는다면 헛된 욕심으로 이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리는 브로는 없을거라고 믿어.
무엇보다 코어팀 건강이 걱정되는데 타임라인을 조금은 여유있게 가져다더라도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길 바래. 늘 고마워.
일단 8월달안에 최대한 스테이지 5까진 마무리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전부터 말했지만 우린 계속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비즈니스 로직은 있는지 끊임없이 검토하면서 백서를 제작하고 있어.
그리고 각 스테이지는 상호간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고.
정말 많은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해서 작업중이야.
9월 초에 백서가 다 마무리 되면 며칠 좀 푹 쉬고 싶어.
그 이후엔 번역 + 글로벌 마케팅이 본젹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라 코어팀 멤버들이 재중천 시간이 좀 필요할 듯 해.
난 내인생이 곧 울프라 믿는 사람이라~ㅋㅋㅋ
험난한 길이겠지만 브로들과 같이가면 분명 완주하리라 믿어
난 그 끝을 꼭 보고야 말겠어~~
큰 산은 스테이지 5. W City야. 정말 태산처럼 높네.
준비과정에서 검토해야할 이미지만 2백만장이 넘어. ㅋㅋㅋㅋ 미칠거 같아.
몸이 우선이야
너무 무리하지말도록해 브로~~
브로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
울프만이 날 버티게 하는 힘이야
영광의 순간까지.
코어팀이 브로를 향한 마음을 아직 한번도 표현한 적이 없지만
추후에 WOLF코인으로 교환할 때 느낄 수 있을거야.
행동하게 해줬어 함께 할수있어서 영광이야
최선을 다해서 내가 할수있는걸 하고있을게
구루가되서는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날거고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더 굉장한 내용들이
나오니! 감탄할수 밖에 없어!
수많은 아이디어들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려는 것들이
너무 멋지고 대단해!
그로인한 고통들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겠지;;
그저 열심히 응원 하는 수 밖에..
브로 말 대로 우리는 정말 흔치 않는 기회를
얻고 있는거야!
평생에 한번 있을 기회!
인생의 막지막 기회!
끝까지 지켜내자!!
너무나 믿음직한 울프 맴버들! 화이팅~~
너무 무리하지 말어 건강이 최우선이잖아~
같이 오래 같아 하니까~~^^
아무리 해도 더 잘할수 있지 않을까? 답이 없는게 적절한 이미지와 의미전달이라고 생각해. 끝이없지
본인 만족이 아마도 더 힘들거 같아. 우리야 줄줄 읽어내려가면 그만이지만 말야.
멀리 가야할수록 휴식도 필요한거니까 건강도 휴식도 다 챙기면서 하길바래. ~ ^^
아침부터 출장을 가서 중간중간 보다가 회사 복귀하고 다시 정독을 했어
보는 내내 퀄리티와 디테일 그리고 방대함에 놀랐고
이제 어지간한 일에는 감흥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전율을 느꼈어
프로젝트 울프가 만드는 세상을 상상하며
그 안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니 전율과 소름이 안날 수 없더라고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이게 미완성이라고? 이 퀄리티로 만드는데 한달이면 충분하다고?
코어팀의 능력은 내가 감히 재단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걸 다시 느꼈고
프로젝트 울프에 내 인생을 맡겨야겠다고 또다시 다짐했어
코어팀에게 하고픈 말은 너무 많은데 짧게 마무리할게
코어팀은 이렇게 치열하게 임하는데 나는 고작 댓글 달고 글 쓰는거 말고 해줄 수 있는게 없네
너무 고맙고, 너무 미안해
읽으면서 백서 댓글에도 썼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설계됐다는게 느껴졌어
백서 중 그 어느 파트도 따로 노는게 없고 모든게 울프코인 생태계를 이국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라는게 경이롭단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아
프로젝트 울프는 성공할 수 밖에 없어 함께할 기회를 줘서 정말 고마워
모든 내용을 공개 했다간 은근슬쩍 그대로 카피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분명이 나타날거야.
이 정도만 해도, 누군가는 어쩌면 이미 카피하려고 안달 나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들이 단순 카피를 한다고 해도 완성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우리 브로들의 결집이 결여되어 있다는게 아닐까?
프로젝트 울프의 성공은 코어팀의 이런 철저한 계획과 열정, 그리고 해내고야마는 실행력과 더불어, 우리 브로들의 결집력이 그 핵심 키워드들이라고 생각해. ^^
(그리고 코어팀... 네오 브로가 말한대로 충분한 휴식을 꼭 가져주시길...^^)
항상 감사하고 있어 코어팀 ^^
너무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하나하나 이루어가는 코어팀들을 보면 정말 대단해
그렇게 텍스트 > 이미지까지 가는 과정을 오로지 텍스트로만 해낸것고 대단하고 굉장한데, 거기에 맞는 이미지까지 구현하면 백서..아니 울프 바이블이라 불리는 게 맞지…
우리는 울프 코인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울프 바이블을 통해 비전을 제시한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곧 미래에 함께할 전세계에 브로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바이블을 읽고 우리와 함께 하겠지!
그때가 얼마 남지 않은게 확실하다!
그리고 그 이상을 함께보고 걸어가기 위해 틈틈히 휴식도 취해주고!
다 만들어 놓고 아프면 얼마나 억울하겠어ㅜ
늘 건강하자고 코어팀들🙏
네오 브로와 코어팀 진심어린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너무나도 수고했다라는 말밖에....
어떤 사람이든 경험하지 않고서 알 수 없듯이 내가 네오브로와 코어팀의 수고와 노고를 경험하지 않는한 알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100배 이상으로는 수고와 노고를 감당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물론 이보다 더 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말 울커를 활동을 하면서 울코 채굴뿐만 아니라, 정말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진심으로 많이 배우고 있어
나를 반성하기도 하고 나에게 큰 도전을 주기도 하고 나의 생각을 깨뜨리기도 하고 나의 의지를 더 불타오르게도 하고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의지적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어
지난날 책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네오와 코어팀들의 글과 활동과 소통을 통해......
그리고 울커를 이끌어나가는 모습들....또한 백서를 여러번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세계와 이런 꿈과 비전을 품고 있는 사람
들이 있구나 하면서 말이지....정말 많은 도전과 자극을 받고 있어
어쩌면 나에게 있어서는 보이지 않는 멘토 같은 스승처럼 느껴지기도 해
고마운 마음을 다 전달할 수 없지만 나를 더 성장시켜주고 변화시켜주어서 너무 고마워 이건 진심이야
지금도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짧게 적고 있지만 전율이 흐르고 있어
앞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이 고마운 마음을 울커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내가 되도록 노력하께
네오브로를 포함한 코어팀의 노력은 모든 브로가 알거라 생각해^^ 우리 커뮤니티에, 우리 생태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그걸 느낀다는건 알 수 있지! 그걸 모른다? 혹은 관심없고 상장이나 해라? 이런 사람들은 우리들의 브로가 아닌것도 알고있지. 항상 고생하고 있다는거 알고있고, 우리브로들이 모든 코어팀을 걱정하고 있다는건 알아줬으면해.
적어도 나는 코어팀 한발 한발이 정말 경이롭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러니 코어팀 너무 서두르지 말아 줬으면해. 모두가 응원하고 있고 근처랴드 생각하는 사람들은 찐 관심 브로들 밖에 없을거야.
워낙 소심하고 무계획에 게으름쟁이여서 여행은 꿈도 못꾸는 일집일집인 일꾼 개미이지만, 코어팀과 네임드 브로들은 나와는 너무도 다른사람이라 존경스러워.
그래도 곁에서 뭍어 간다고 내치지 않는 코어팀과 뜬금 없이 튀어나와도 편하게 응해주는 브로들을 보면서 반성하고 반성하고 하지.
그리고 우리 코어팀들 너무 무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하려 하는거잖아? 근시안적인 목표는 다르더라도 결과적인 목표는 모두가 행복이잖아. 그래도 코어팀도 이 프로젝트 한걸음 한걸음이 행복했음 좋겠어.
주저리 주저리 써서 미안. 힘내!!
요즘은 코어와 브로들 덕분에 느끼는 행복이라서^^
(Feat. 쏘주)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며칠은 푹 쉬었으면 좋겠어
코어팀이 건강해야 프로젝트도 건강하게 성장할 거니까~
울코를 더 일찍 알았더라면 엉뚱한데 투자 안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가끔씩 들긴 하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나서 이렇게 울코를 만난것이 더 감사하다능^o^
네오브로 코어팀 모두 고맙고 뒤에서 계속 응원할께
그리고 백서 마무리되면 푹 쉬었으면 좋겠다 ㅠ
건강 챙겨가며 진행되었으면 좋겠어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무너지면 안되니까
쉬고나니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글이 보고 싶어질정도야.
요즘 날씨 너무 더워서 냉방병도 기승이고 코로나도 슬슬 올라오는것 같던에 다들 몸건강히 지내길 바라.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활동할게..
요즘 이래저래 이슈가 많은데 코어팀과 우리 브로들 모두 힘내자구~
일단 8월달안에 최대한 스테이지 5까진 마무리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전부터 말했지만 우린 계속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비즈니스 로직은 있는지 끊임없이 검토하면서 백서를 제작하고 있어.
그리고 각 스테이지는 상호간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고.
정말 많은 고민에 고민에 고민을 해서 작업중이야.
9월 초에 백서가 다 마무리 되면 며칠 좀 푹 쉬고 싶어.
그 이후엔 번역 + 글로벌 마케팅이 본젹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라 코어팀 멤버들이 재중천 시간이 좀 필요할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