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회사 내에 젊은 꼰대 유형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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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문제가 터지면, 상사가 알려주는게 답인대 멍청한 꼰대들은 자기도 답을 할줄을 모르니
다된 밥에 숟가락만 퍼주는 질문을 원함.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상황 요약(1장 보고서), 해결책(최소 2안), 해당 안건으로 생기는 리스크, 각 리스크 최소화 방법
이렇게 들고가서, 상사가 손가락으로 고르기만 해야지, 이녀석 일 잘한다고 함.
이게 신입한테 요구하는 요새 30대후반~50대 꼰대 절정임.
젊다보니 나떼는 은 잘 시전하지 못하는가봐 ㅋㅋ 본인의답 강요 상명하복 강요 뚜까팰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