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올챙이 적을 생각하는 사람
직장에 처음 입사하면 다들
적은 보수와 낮은 직책에도 열심히 일합니다.
그다지 좋은 근무환경이 아니더라도
불만이나 불평 없이, 오히려 고마움을 느끼면서
남의 것까지 거들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고 자기 위치를 찾게 되면서
서서히 변해 가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다.
남과 자신의 보수를 비교하며 불만을 늘어놓고,
자신의 낮은 직책은
부당한 평가 때문이라고 불평합니다.
처음에 고마워하던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하고
더 잘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불만만 쌓아 갑니다.
유능하던 신입사원이 무능한 투정꾼이 되는 것이죠.
개구리가 돼서도 올챙이 적을 생각하는 직장인,
그가 가장 유능하고 현명한 직장인입니다.
좋은 글귀인것 같긴 하나..
우리나라에서는 조금만 더 서민들에게 윤택한 환경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ㅠ
댓글 6
댓글 쓰기요즘시대에서는 자기 위치에 맞는 행동을 하는게 맞는것 같아 너무나서서도안되고 너무 소극적이어도안되지
그렇게 그는 회사의 노예가 되어갑니다ㅠㅠ
회사의 노예가 되어가는게 힘들긴 하다..ㅋㅋ우리 울코가 과연 우리브로들을 천국의 길로 인도할까??ㅎㅎ
천국은 죽어서 가는거고 ㅋㅋ
살아있는 동안 울코로 그동안 못누렸던거를 마음껏 누려야지 ㅎㅎ
벌써 두근거린다고!
그렇구나..ㅋㅋ울코로 못누렸던걸 마음껏 누릴 수 있구나..진짜 소원성취대면 좋겠다..그냥 생각만해도 기쁘네^^
흠..실제로 다 공정한가 싶기도 하고..허허 올챙이 적처럼 노력하는건 좋은데, 위치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게 더 좋은 직장인 아닌가 싶기도 하고..알쏭달쏭 허구만 브로~~